시장 구조

제약 산업은 전문의약품(ETC)·일반의약품(OTC)·바이오의약품을 연구·제조·판매한다. R&D 집약적이며 신약개발·라이선스아웃·제네릭·개량신약 등으로 수익 모델이 다양하다. 약가규제와 건강보험 정책, 임상 성공 여부가 실적을 좌우한다.

주요 플레이어

  • 유한양행 — 렉라자(레이저티닙) J&J 라이선스아웃. 2025년 연결 매출 2.19조, 국내 제약 매출 1위권.
  • 동화약품 — 까스활명수 등 OTC 강자. 2025년 연결 매출 4,964억.
  • 유유제약 — 비페롤 등. 2025년 연결 매출 1,409억 (중견 제약사).
  • 삼일제약 — 안과·간질환·소화기 전문 중견사. 2025년 연결 매출 2,103억(적자전환).
  • JW중외제약 — 수액·전문의약품·신약(JW그룹). 2025년 연결 매출 7,753억.
  • 삼성제약 — 우황청심원 등 OTC + GV1001 바이오(삼성그룹 무관, 최대주주 젬백스). 2025년 매출 461억.
  • 동성제약 — 염모제(세븐에이트)·정로환·화장품. 회생절차·거래정지(2025.6). 2025년 매출 872억.
  • 한독 — 전문약·당뇨·진단기기·케토톱. 2025년 연결 매출 5,351억(바이오 지분법 손실).
  • 제일파마홀딩스 — 제일약품 지주(자큐보·케펜텍). 2025년 연결 매출 6,576억·영업이익 387억 흑전. 동일인 한승수.
  • 국제약품 — 점안제(안과)·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강점 중견사. 2025년 연결 매출 1,755억·영업이익 62억.
  • 부광약품 — 당뇨·간질환·CNS 의약품 + 콘테라파마 RNA 신약(OCI그룹). 2025년 연결 매출 2,007억(+25%)·영업이익 142억.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합성 제네릭 + 항체 바이오시밀러 CMO(오송)·반도체부품, 에이프로젠그룹. 2025년 연결 매출 732억(영업손실).
  • 진원생명과학 — 핵산(DNA/mRNA) CDMO·플라스미드 생산(미국 VGXI) + 백신·바이오 신약 R&D. 2025년 연결 매출 230억(대규모 적자, 임상 초중기 파이프라인).
  • 일성아이에스 — 페니실린계 항생제(오구멘틴)·골질환·마취제 중견사(구 일성신약, 자산형). 2025년 매출 643억(본업 적자).
  • 대원제약 — 코대원·펠루비·콜대원 중견 ETC 제약사 + 화장품(SNP)·건기식. 2025년 연결 매출 6,054억(적자전환).
  • 영진약품 — KT&G 계열 중견 제약사(만성질환·세파계 항생제 일본 수출). 2025년 연결 매출 2,543억·영업이익 34억.
  • 보령 — 고혈압약 카나브 패밀리·항암 중심 제약사(구 보령제약), 우주의약품(LBA). 2025년 연결 매출 1.02조·영업이익 651억.
  • 현대약품 — 전문·일반의약품+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화장품(현대차그룹 무관). 제62기 별도 매출 1,918억(+9.1%).
  • 팜젠사이언스 — 소화기 치료제 중심 전문·일반약+건기식·신약개발(구 우리들제약). 2025년 연결 매출 1,731억(영업외 대규모 순손실).
  • 삼진제약 — 게보린·플래리스(항혈전제) 중견 제약사(조의환·최승주 공동경영). 2025년 연결 매출 3,091억·영업이익 268억.
  • 파미셀 — 줄기세포치료제(셀그램)+바이오케미컬(mPEG·뉴클레오시드 의약중간체), 구 한일합섬·정밀화학 중첩. 2025년 별도 매출 1,141억(+75.9%).
  • 녹십자(GC녹십자) — 혈액제제(알리글로)·백신·처방약, GC그룹(녹십자홀딩스 50.06%). 2025년 연결 매출 1.99조(+18.5%).
  • 일양약품 — 놀텍(항궤양)·슈펙트(백혈병)·원료의약품 중견 제약사(정도언 회장). 2025년 연결 매출 2,724억·영업이익 50억(3년 연속 감소).
  • 에이프로젠 — 항체 바이오시밀러+하드페이싱(철강)·의약품 다각화, 에이프로젠그룹 지배기업. 2025년 연결 매출 1,180억·영업손실 -956억(바이오 적자).
  • 서흥 — 하드캡슐 국내 1위·건강기능식품 OEM/ODM·화장품, 양주환 일가. 2025년 연결 매출 7,223억·영업이익 502억(+48%).
  • 한미사이언스 —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자회사 한미약품·제이브이엠·온라인팜). 2025년 연결 매출 1.36조·영업이익 1,387억(+40%). 경영권 분쟁 중.
  • 광동제약 — 제약(OTC·ETC)+음료·먹는샘물(삼다수 유통·비타500, F&B 50%), 광동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66조·영업이익 310억.
  • 한올바이오파마 — 전문약+자가면역 항체신약(HL161/바토클리맙, Immunovant·하버바이오메드 라이선스), 대웅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552억(R&D로 영업적자).
  • CG인바이츠 — 구조 기반 신약(SPS™·SCP™), 골관절염 소염진통제 ‘아셀렉스’ 자체개발, AI헬스케어솔루션·온열패치 겸영. 2025년 연결 매출 274억(영업손실 238억).
  • CMG제약 — 구강용해필름(ODF, STARFILM Technology) 기반 개량신약·제네릭, 차바이오그룹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1,052억(영업손실 37억, 적자전환).
  • 명문제약 — ‘키미테’ 멀미약 패취제·제네릭 중심 중견 제약사(고지혈증·소화기용제 로젯정·씨앤유캡슐)+서비스부문(골프장), 최대주주 우석민(19.06%). 2025년 연결 매출 1,952억(+4.7%)·영업이익 68억(흑자확대)·순이익 흑자전환.
  • 명인제약 — 중추신경계(정신신경용제) 치료제 국내 1위(IQVIA 2025년 4Q 기준), 이가탄F·메이킨Q 일반의약품 강자, 2025.10 KOSPI 신규상장. 2025년 연결 매출 2,872억·영업이익 925억(+18.4%p 자본 급증은 상장 공모자금 유입).
  • 유나이티드(한국유나이티드제약) — 개량신약 전문(실로스탄CR·아트맥콤비젤·가스티인CR 등 18개), 강덕영·강원호 공동대표. 2025년 별도 매출 2,888억·영업이익 496억(-11.9%)·순이익 383억(+18.0%).
  • 하나제약 — 마약성진통제·마취의약품 시장 선두권 전문의약품 제조사(순환기·소화기 겸영), 최대주주 조동훈 일가(57.71%). 2025년 별도 매출 2,395억(+6.29%)·영업이익 258억(+2.63%)·순이익 88억(-58.69%).
  • 경동제약 — 순환기계용제·소화기관용제 등 전문의약품 중심 코스닥 중견 제약사(듀오로반정), 최대주주 류기성. 2025년 연결 매출 1,963억(+1.2%)·영업이익 77억(+192.2%, 흑자확대), 환인제약과 자사주 상호교환 지분 제휴.
  • 대웅제약·한미약품·종근당 등 (향후 노드화 예정)

경쟁 구도

  • 대형 제약사(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한미)와 중견·바이오기업이 경쟁.
  • 신약개발(특히 항암·대사) 라이선스아웃과 위탁생산(CMO/CDMO)이 차별화 축.

트렌드 및 이슈

  •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확대, 신약 라이선스아웃, 디지털·헬스케어 융합.
  • 약가 인하 압력과 제네릭 경쟁 심화.

규제 환경

  • 식약처 허가, 건강보험 약가 등재·인하, GMP 규제.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