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사업 개요
삼일제약(주)(영문 SAMIL PHARMACEUTICAL CO., LTD)은 1947년 10월 7일 설립되어 1985년 5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중견 제약회사다. 본사는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55에 위치하며, 존속기간이 78년을 넘긴 노포 제약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안과·간질환·소화기계에 특화된 전문의약품 중심의 사업구조를 갖는다. 직접 개발·생산·판매하는 제품 매출(포리부틴·글립타이드·리박트· 부루펜 등)과 오리지널 의약품을 직수입·국내 독점 판매하는 상품 매출(모노프로스트·레바케이· 졸로푸트·히아박·레스타시스 등)을 병행한다. 2025년 연결 매출 비중은 제약 97.8%, 기타 2.2%.
베트남 호치민 소재 100% 자회사 SAMIL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가 2022년 11월 글로벌 안과 CDMO(cGMP·EU-GMP 수준) 공장을 준공했고 2024년 9월 베트남 GMP 인증을 완료했다. 또 다른 100% 자회사로 미국 SAMIL PHARMACEUTICAL NORTH AMERICA CO., LTD(의약품 도소매)가 있다.
산업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K-IFRS) 기준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73기) | 2024년(제72기) | 2023년(제71기) |
|---|---|---|---|
| 매출액 | 2,103 | 2,197 | 1,963 |
| 영업이익 | -222 | 1 | 65 |
| 당기순이익 | -347 | -56 | 17 |
- 2025년 연결 영업손실 222억 원, 당기순손실 347억 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판매비와관리비가 전년 808억 원에서 993억 원으로 급증하고 금융원가(132억 원)가 늘어난 영향.
- 별도 기준은 2025년 영업이익 0.2억 원(소폭 흑자), 당기순손실 109억 원. 연결 손실의 상당 부분은 베트남 안과 CDMO 자회사 관련 비용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
- 배당 미지급: 2023~2025년 3개년 연속 무배당(현금배당성향·주당배당금 모두 해당없음).
- 발행주식총수 21,691,811주(보통주, 액면 500원), 자기주식 462,158주(2.13%).
사업 부문
K-IFRS 제1108호상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이어서 별도 부문 공시는 생략된다(제약 단일 보고부문).
- 삼일제약 제약 — 매출 비중 약 97.8% (사실상 전 사업)
주요 제품·서비스
자체 개발·생산하는 대표 제품(2025년 매출비중 기준):
- 리박트 — 성분영양제(간질환 영역), 2025년 제품 매출 177억 원 · 전체 매출 비중 8.4%(자체 생산 제품 매출 1위)
- 포리부틴 — 위장관운동조절제(소화기계 영역), 2025년 제품 매출 141억 원 · 전체 매출 비중 6.7%(자체 생산 제품 매출 2위)
글립타이드(위장관치료제, 113억 원·5.4%)·부루펜류·리비디·액티피드 등도 자체 생산 제품이나 매출비중·대표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별도 제품 노드를 생성하지 않는다. 모노프로스트·레바케이·졸로푸트·히아박·레스타시스 등은 직수입·국내 독점판매하는 도입(라이선스) 상품으로 별도 제품 노드를 생성하지 않는다.
신용등급
삼일제약은 2025년 사업보고서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최근 3년간 신용등급」 항목에서 “해당사항 없음”으로 공시했다. 사모 회사채 3건(2023.04·2023.09·2025.04 발행, 권면총액 합계 310억 원, 미상환 190억 원)을 발행했으나 모두 평가등급·평가기관이 ”-“로 표기되어 명시적 신용평가등급이 부여되지 않았다. 따라서 별도 신용등급(Credit Rating) 노드는 생성하지 않는다.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허씨 일가) 11인이 합계 25.92% 보유. 5% 이상 외부 기관·법인 주주는 없으며 소액주주가 발행주식의 66.20%를 차지한다.
| 주주 | 지분율 | 유형 |
|---|---|---|
| 허승범 | 8.20% | 개인(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
| 허강 | 6.56% | 개인(특수관계인) |
| 이기정 | 2.31% | 개인(특수관계인) |
| 서송재단 | 2.78% | 재단(특수관계인) |
| 기타 특수관계인 7인 | 6.07% | 개인 등 |
| 소액주주 | 66.20% | 소액주주 |
최대주주 허승범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주주이자 핵심 경영진이다. 상장기업 주주는 없어 Shareholder 노드(상장기업↔기업 양방향) 생성 대상은 없다.
밸류체인
- 삼일제약 밸류체인 — 원재료 수입 의존(녹내장·안구건조증 점안제 상품 도입), 국내 의약품 유통
경영진
- 허승범 — 대표이사 회장 (사내이사, 최대주주)
- 신유석 — 사장(영업·마케팅 총괄, 사내이사)
- 권태근 — 부사장(경영혁신·경영지원본부장, 사내이사)
- 허준범 — 전무(사내이사, 특수관계인)
리스크
- 수익성 악화: 2024년 사실상 손익분기, 2025년 대규모 적자 전환(연결 영업손실 222억 원). 판관비·금융비용 증가와 베트남 CDMO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이 실적을 압박.
- 재무 부담: 2025년 말 부채총계 2,383억 원, 유동부채 1,852억 원(차입금 유동성 대체 1,405억 원 포함)으로 단기 차입 상환 부담이 큼. 이익잉여금이 결손금(-163억 원)으로 전환.
- 원재료 수입 의존: 주요 원재료·도입 상품(점안제 등)을 수입에 의존해 환율·수입단가 변동에 노출.
- 약가 규제: 일괄약가인하·약가재평가 등 정부 약가정책에 전문의약품 매출이 직접 영향.
Citations
- 삼일제약 2025 사업보고서
- 재무수치: 요약 연결재무정보·연결 포괄손익계산서(제73~71기), 배당지표 — 동 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주주: 동 보고서 VII.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2025.12.31)
- 경영진: 동 보고서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임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