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2025 사업보고서 요약

동화약품주식회사는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제약기업으로, 까스활명수·후시딘·판콜·잇치 등 대중 OTC 의약품과 종속사를 통한 의료기기(메디쎄이)·베트남 의약품 유통(TS Care) 사업을 영위한다. 제97기(2025년) 연결 매출 4,963.9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투자·비용 확대로 영업이익이 2.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1% 급감했다.

DART 접수번호 20260318001027.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8001027

핵심 수치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항목2025년(제97기)2024년(제96기)2023년(제95기)
매출액4,963.944,648.753,611.09
영업이익2.57134.11187.76
법인세차감전순이익60.0369.02369.56
당기순이익(연결 전체)38.4221.46282.37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순이익86.8655.63274.38
비지배지분 순손익-48.44-34.177.99
자산총계6,421.686,196.355,585.20
부채총계2,407.282,179.601,557.36
자본총계4,014.404,016.754,027.84
  • 연결 주당순이익(EPS) 313원 (2024년 201원, 2023년 991원)
  • 지역별 매출: 국내 3,860.35억 / 해외 1,103.60억 (해외 비중 약 22%)
  • 기업신용등급 A+ (한국평가데이터, 2025.04.10. 2023년 AA-에서 2024년 A+로 하향 후 유지)

주목할 변화

  • 매출 전년비 +6.78%로 사상 최대이나, 영업이익은 134.11억 → 2.57억(-98.1%)으로 급락. 사측 설명: 외형확장 투자 증가, R&D·생산설비 투자 확대, 내부 효율화 과정의 일시적 비용 부담.
  • 베트남 TS Care 적자 심화: 종속사 TS Care 당기순손실 105.87억 원(전년 -71.88억), 부채총계 423억. 비지배지분 순손익을 -48.4억까지 끌어내려 연결 순이익을 잠식.
  • 신사옥 건립·입주(1897년 창업터), 한국다케다제약 덱실란트/란스톤 국내 독점유통 계약, 마그랩 일본 진출.
  • 지배구조·승계: 2025년 윤인호 대표이사 선임(유준하와 각자대표 체제). 윤도준 회장이 증여로 지분 5.13%→1.00% 감소, 윤인호 2.30%→6.43% 증가. 최대주주는 디더블유피홀딩스(윤인호 60% 보유).

사업 부문별 요약

연결 영업부문별 순매출 (단위: 억 원)

부문2025 매출2024 매출비고
제약업3,881.563,637.97OTC·ETC 의약품·의약외품·건기식
의약품 유통체인795.61756.47베트남 TS Care (영업적자 -77.44억)
의료기기 제조업282.62254.50메디쎄이 척추 임플란트
임대업5.510.47-
기타금융업--동화크립톤(중요성 낮음)

주요 제품 연결 매출 비중: 활명수류 16.64%(826.17억), 판콜류 11.66%(578.58억), 잇치류 8.39%(416.28억), 후시딘류 5.26%(261.26억), 순환·당뇨 4.57%, 소화기 2.62%.

가이던스 및 전망

  • 핵심 제품 시장 점유율 확대, R&D 기반 신약 개발,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생산 효율성·비용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
  • 헬스케어·뷰티 사업 확대(배러 BETTER 브랜드, 마그랩 등), 베트남 약국체인 수익성 개선 준비.
  • 배당정책: 최소 배당성향 20% 유지(투자·현금흐름 고려 조정). 2025년 주당 65원·배당총액 18.02억· 연결 배당성향 20.74%(2024년 180원·89.68%, 2023년 180원·18.18%).

리스크 요인

  • 수익성 급락: 연결 영업이익 2.6억으로 사실상 BEP. 비용 정상화 및 베트남 사업 정상화가 관건.
  • 베트남 유통 적자: TS Care 대규모 손실이 연결 실적을 잠식.
  • 성숙 OTC 의존: 활명수·판콜·잇치·후시딘 등 성숙 제품 집중. 국내 제약 매출 규모 하위권.
  • 의료기기 글로벌 과점: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Medtronic·DePuy Synthes·Stryker 등 소수 다국적 기업이 60% 이상 점유, 경쟁 치열.
  • 오너 일가 승계·지배구조 변동(증여·디더블유피홀딩스 지배).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