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에이프로젠(Aprogen, Inc., KOSPI 007460)은 1971년 11월 설립되어 1995년 7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기업으로,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45(한라시그마밸리)에 위치합니다.
본래 금속표면경화육성(Hardfacing)을 주력으로 하던 회사(舊 나라케이아이씨 →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 에이프로젠메디신)로, 2022년 7월 18일 비상장사 ㈜에이프로젠(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을 흡수합병(합병비율 1:10.0094549)하면서 현재의 ㈜에이프로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를 직접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KOSPI 상장 ㈜에이프로젠은 과거 별개 법인이던 상장 금속기업과 비상장 바이오기업이 합쳐진 회사입니다.
에이프로젠그룹의 지주격 상장사로서, 2025년 말 기준 연결 종속회사 15개사(상장 4사 포함)를 거느립니다. 주요 종속회사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약품·바이오, KOSPI), 에이프로젠파마(의약품), 앱토크롬(舊 에이피헬스케어), 에이프로젠아이앤씨(단열), 엔투텍(반도체 장비부품), 앱튼(舊 앱트뉴로사이언스, 신재생에너지·리튬·뇌질환치료제·가상자산) 등입니다.
사업 영역은 다각화되어 있어 ① 하드페이싱(국내 1위, 1973년 포항제철 설비 적용이 최초) ② 철강판매 ③ 의약품(합성의약품) ④ 단열(원전 특수보온 NUKON 포함) ⑤ 바이오의약품(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 ⑥ 반도체 장비부품 ⑦ 신재생에너지(지열냉난방·연료전지)를 영위합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바이오시밀러(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 일본 NI-071)를 개발해 2017년 9월 일본 후생성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허셉틴(AP063)·휴미라(AP096)·리툭산(AP056)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입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연결)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제55기) | 1,179.7 | -955.7 | -1,405.7 | -702.0 | -81.0% |
| 2024 (제54기) | 1,501.1 | -868.1 | -1,003.8 | -580.8 | -57.8% |
| 2023 (제53기) | 1,505.8 | -888.7 | -972.8 | -556.2 | -59.0% |
- 2025년 연결 자산총계 7,172.6억 원, 부채총계 2,586.5억 원, 자본총계 4,586.1억 원(지배주주 귀속 1,583.1억 원, 비지배지분 3,003.0억 원).
- 기본주당순손실(EPS): -236원(2025).
- 대규모 적자의 핵심 동인은 바이오의약품 사업부의 영업손실(-874.5억 원, 2025)로 R&D 비용 부담이 큽니다. 매출은 의약품 부문(594.1억, 비중 50.4%)과 하드페이싱(337.2억, 28.6%)이 견인합니다.
사업 부문
(그 외 단열, 반도체 장비부품,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연결 종속회사가 영위)
주요 제품·서비스
- 하드페이싱 — 금속표면경화육성 기술 서비스, 국내 1위(독과점적). 매출비중 28.6%(2025)
- 에이프로젠 합성의약품 — 순환계·소화기·중추신경·대사성 전문의약품. 의약품 부문 매출비중 50.4%(2025, 최대 부문)
- GS071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 국내 3번째 바이오시밀러, 2017년 일본 후생성 품목허가(일본 코드명 NI-071)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발행주식 총수 329,305,030주)
밸류체인
경영진
- 김재섭 — 대표이사(경영총괄), 최대주주 지베이스 100% 보유, 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 겸직
- 배윤경 — 사내이사(연구개발)
- 안동규 — 사외이사
- 김학주 — 상근감사
신용등급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신용평가는 상거래용 기업신용평가등급이며, 공모 회사채·CP 신용등급은 미공시.
| 대상연도 | 평가기관 | 등급 |
|---|---|---|
| 2022 | 한국기업데이터 | BB- |
| 2023 | 이크레더블 | B- |
→ [에이프로젠 신용등급](/ratings/에이프로젠 신용등급) (전체 이력)
리스크
- 바이오의약품 사업부의 만성 영업손실: 2025년 -874.5억 원 등 R&D 투자 대비 매출(1.8억 원)이 미미해 그룹 전체 적자를 견인.
- cGMP 인증 리스크: 종속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생산시설의 FDA cGMP 인증 지연 가능성.
- 바이오시밀러 약가 하락·시장 진입 실패 위험: 후발주자로서 미·유럽 시장 약가 하락 및 목표 점유율 미달 가능성.
- 재무 안정성: 2025년 부채총계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1,698.8억→2,586.5억).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부채성 자금조달 의존도 높음. 최대주주 지베이스도 별도 기준 자본잠식(자본총계 -302.8억).
- 신용등급 저조: 이크레더블 B-(2023) 등 투기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