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업 개요
주식회사 유한양행(영문 Yuhan Corporation)은 1926년 6월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국내 대표 제약기업이다. 1962년 11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으며, 본사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74. 의약품(전문약·일반약)·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동물의약품(AHC)·화장품 등을 영위한다. 2025년 말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 15개사(유한화학·와이즈메디·유한건강생활·이뮨온시아 등)를 보유한다.
대표 품목은 자체 개발 비소세포폐암 혁신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YH25448)**로, 2018년 얀센 바이오테크(J&J)에 글로벌(한국 제외) 라이선스아웃했다. 그 외 처방약(자디앙·로수바미브·트윈스타 등), 일반약(안티푸라민·삐콤씨·코푸시럽 등), 생활용품(유한락스) 등을 보유한다. 2025.08.01자로 기존 ‘생활건강사업부’를 ‘헬스케어사업부’로 개칭했다. 기업신용등급 AA-(한국신용평가).
산업
- 산업: 제약
- (지배주주 없는 분산소유 구조 — 기업집단 미소속, group 필드 생략)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103기) | 2024년(제102기) | 2023년(제101기) |
|---|---|---|---|
| 매출액 | 21,866 | 20,678 | 18,590 |
| 영업이익 | 1,044 | 549 | 570 |
| 당기순이익(지배주주) | 1,941 | 707 | 1,362 |
| 당기순이익(연결 전체) | 1,853 | 552 | 1,342 |
- 2025년 매출 +5.7%(약품·해외·종속사 매출 증가), 영업이익 +90.2%(제품매출 비중 증가·원가율 개선), 지배주주 순이익 +174.5%(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등 영업외 증가)로 수익성 대폭 개선.
- 렉라자 마일스톤: 얀센과의 라이선스아웃(총 계약규모 US$9.5억) 관련, 2025년 마일스톤 US$15백만(2025.05.30) + US$45백만(2025.10.31) 수취. 라이선스 수익은 2025년 1,041억(매출의 4.8%), 2024년 1,053억, 2023년 113억.
- 주당 현금배당금 600원(보통주, 2025 귀속, 주총 승인 전), 현금배당총액 449억, 연결 배당성향 23.1%, 주주환원율 43%(별도순이익 기준, 배당+자사주 취득·소각).
- [기업신용등급 AA-](/ratings/유한양행 신용등급)(한국신용평가, 본평정 2016.02.23).
사업 부문
연결 매출 기준 (2025년, 단위: 억 원)
- 유한양행 약품사업부문 — 매출 14,009 (64.1%)
- 유한양행 해외사업부문 — 매출 3,866 (17.7%)
- 유한양행 헬스케어사업부문 — 매출 2,176 (9.9%)
- 라이선스 수익 1,041 (4.8%), 기타 775 (3.5%)
주요 투자·계열 바이오벤처
- 이뮨온시아 — 지분 67.22%(최대주주, 2025.05 코스닥 상장). 면역항암제 (Anti-PD-L1·Anti-CD47) 개발 바이오벤처로, 유한양행이 IMC-001 국내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 유한양행 R&D 임원(김열홍 사장, 이영미 부사장)이 이뮨온시아 기타비상무이사로 파견.
- 전진바이오팜 — 지분 5.50%(2025년말 기준). 2023년 10월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되었으나, 2024년 6월 전환사채권 행사로 이태훈 및 주요 경영진에게 최대주주 지위가 이전됨.
주요 제품·서비스
(2024년 추정 기준 국내 제약 시장 점유율 6.3%로 업계 1위: 유한양행 6.3% > 녹십자 5.1% > 한미약품 4.6% > 대웅제약 4.3% > 동아에스티 2.1%. 출처: MFDS 자료 기준)
- 렉라자 — 자체 개발 3세대 EGFR 표적 비소세포폐암(NSCLC) 혁신신약(레이저티닙), 얀센(J&J) 글로벌 라이선스아웃(총계약 US$9.5억)
- 자디앙 — SGLT-2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 처방약 단일 품목 매출 1위(998억, 4.6%)
- 로수바미브 — 고지혈증 치료 개량신약(복합제), 처방약 매출 2위(938억, 4.3%)
- 코푸시럽 — 대표 진해거담제(328억, 1.5%)
- 안티푸라민 — 대표 일반의약품(OTC) 소염·진통 외용제(일반약 매출 1위 품목, 356억, 1.6%)
- 삐콤씨 — 대표 종합비타민 OTC 브랜드(비처방약 ‘기타(삐콤씨 외)’ 1,164억, 5.3%)
- 유한락스 — 헬스케어사업부문 대표 표백·살균제 브랜드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보통주 기준. 지배주주가 없는 분산소유 구조 — 공익재단·기관·소액주주 중심)
| 주주 | 지분율 | 유형 |
|---|---|---|
| 유한재단 | 15.87% | 공익법인(최대주주, 무지배 구조) |
| 자기주식 | 7.94% | 자사주 |
| 유한학원 | 7.80% | 공익법인(학교법인) |
| 국민연금공단 | 7.73% | 기관 |
| 소액주주 | 43.91% | 176,618인 |
- 최대주주 유한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분에 의한 지배구조를 이루지 않으며,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도 15.96%에 불과해 지배주주가 없는 분산소유 구조다(기업집단 미지정). 양방향 링크용 Shareholder 페이지는 본 작업 범위 외(공유 노드 미생성).
- 국민연금공단
- 유한양행
밸류체인
- 유한양행 밸류체인 — 원료 공급사(해외·국내), 라이선스 파트너(얀센/J&J), 고객(의료기관·약국·유통)
경영진
- 조욱제 — 대표이사 사장 (임기만료 2027.03.15)
- 김열홍 — 사장(R&D 총괄, 사내이사)
- 이정희 — 기타비상무이사(이사회 의장)
리스크
- R&D·임상 리스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허가 여부가 실적·기업가치에 큰 영향. 길리어드(MASH)· 베링거인겔하임(YH25724) 등 일부 라이선스아웃 계약은 2024~2025년 권리 반환·해지됨.
- 렉라자 의존·로열티 변동성: 얀센(J&J) 병용요법의 글로벌 상업화 진척과 판매 로열티에 따라 라이선스 수익 변동.
- 약가 인하 압력: 정부 약가인하 정책·제네릭 경쟁으로 주요 처방약 단가 하락(로수바미브 등).
- 원료 수입 의존: 일부 원료의약품의 해외 수입 의존 및 환율 변동 노출.
Citations
- 유한양행 2025 사업보고서 — I. 회사의 개요, II. 사업의 내용(주요 제품·시장점유율·라이선스아웃·영업부문), III. 재무에 관한 사항(요약재무정보·배당), VII. 주주에 관한 사항, VIII. 임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