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아이에스
사업 개요
일성아이에스 주식회사(영문 IL SUNG IS CO., LTD., 구 일성신약 주식회사)는 설립자 윤병강 회장이 1954년 제약사업을 시작해 1961년 2월 15일 일성신약으로 공식 출범하였고, 1985년 1월 14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중견 제약회사다. 본사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84길 9에 위치하며, 2024년 3월 22일 제6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일성신약에서 일성아이에스로 변경하였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중소기업에 해당한다(종속회사 없음, 별도재무제표만 작성).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페니실린계 항생제·내분비계(골질환)·소화기계·마취제· 순환기계·조영제 등 다양한 전문 치료용 의약품을 안산공장에서 생산한다. 특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의 협력으로 페니실린 항생제 ‘오구멘틴’을 국내 생산하며, 오구멘틴은 2025년(제66기) 단일 품목 매출 154억 원(전체의 약 24%)으로 최대 품목이다. 의약품 외에 부동산 임대(매출 비중 약 1.2%)를 병행하며, 2023년 신설한 자산운용·부동산개발 사업부문을 통한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재무제표(K-IFRS) 기준 — 종속회사가 없어 연결재무제표는 작성하지 않음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66기) | 2024년(제65기) | 2023년(제64기) |
|---|---|---|---|
| 매출액 | 643 | 690 | 781 |
| 영업이익 | -62 | -95 | -80 |
| 당기순이익 | 12 | 131 | -209 |
- 본업(의약품 제조)은 3년 연속 영업적자다. 2025년 영업손실 62억 원으로 적자 폭은 전년(-95억 원) 대비 축소됐으나, 매출은 643억 원으로 꾸준히 감소(2023년 781억 → 2024년 690억 → 2025년 643억).
- 반면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인데, 이는 보유 지분상품 등 영업외 손익(금융·투자수익)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보유 지분상품 시가 10% 변동 시 총포괄이익이 ±10.7억 원 변동한다고 공시해 상당한 투자자산을 보유함을 시사한다.
- 무차입 경영·초우량 재무구조: 차입금이 없으며 2025년 말 부채총계 167억 원, 자본총계 3,863억 원으로 **부채비율 4.31%**에 불과하다. 이익잉여금은 4,552억 원으로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한다.
- 발행주식총수 13,300,000주(보통주, 액면 1,000원 — 2023년 4월 5:1 액면분할). **자기주식 6,137,953주(46.15%)**로 자기주식 비중이 매우 높아 유통주식수는 7,162,047주에 불과하다.
- 신용등급(KoDATA 모형등급)은 2023년말 aa-에서 2024년말 bbb-로 하락.
사업 부문
- 일성아이에스 의약품 — 매출 비중 약 98.8% (사실상 전 사업)
- 일성아이에스 부동산 — 임대 매출, 비중 약 1.2% (신사업으로 자산운용·부동산개발 추진)
주요 상품
매출비중·대표 브랜드 기준 주요 제품 (2025년 제66기, 매출비중順):
- 오구멘틴 — 페니실린계 항생제(GSK 라이선스), 매출 154억 원 / 비중 약 24.0% (최대 품목)
- 원알파 — 내분비계 골질환치료제(알파칼시돌), 매출 144억 원 / 비중 약 22.4%
- 호이판 — 소화기계 경구용 단백분해효소저해제(카모스타트), 매출 70억 원 / 비중 약 10.9%
- 세보프레인 — 마취제(흡입 전신마취제 세보플루란), 매출 62억 원 / 비중 약 9.6%
그 외 순환기계(이솝틴·독시움)·조영제(레이팜) 등이 있으며, 시장점유율 수치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미확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윤석근(대표이사 회장) 및 특수관계인 합계 38.19%, 자기주식 46.15%, 소액주주 11.58%. 5% 이상 외부 기관 주주는 없으며, 국민연금공단 보유 지분도 확인되지 않는다.
| 주주 | 지분율 | 유형 |
|---|---|---|
| 윤석근 | 15.59% | 개인(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
| 윤형진 | 8.03% | 개인(친인척) |
| 석산디엔피 | 5.29% | 법인(특수관계인) |
| 윤덕근 | 4.15% | 개인(친인척) |
| 제강장학회 | 4.22% | 재단(특수관계인) |
| 기타 특수관계인 | 0.91% | 개인 등 |
| 자기주식 | 46.15% | 일성아이에스 |
| 소액주주(3,346인) | 11.58% | 소액주주 |
최대주주 윤석근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주주이자 핵심 경영진이다. 상장기업 주주는 없어 Shareholder 노드(상장기업↔기업 양방향) 생성 대상은 없다.
밸류체인
- 일성아이에스 밸류체인 — 핵심 원료(Amoxycillin 등)를 GSK·해외에서 수입, 도매상 통한 국내 의약품 유통(매출 99.6%)
경영진
- 윤석근 — 회장(대표이사), 사내이사, 최대주주 (2001년부터 대표이사)
- 엄대식 — 부회장(대표이사), 사내이사, 제약사업부문 총괄 (전 동아ST·한국오츠카제약 회장)
- 윤종호 — 전무이사(대표이사), 사내이사, 부동산부문 총괄 (최대주주 친인척)
- 김영민 — 상무이사, 사내이사, 재무관리
- 노상훈 — 이사, 사내이사, 자원관리
대표이사 3인 각자대표 체제(윤석근·엄대식·윤종호)로, 제약사업과 부동산·신사업을 분담한다.
신용등급
- [일성아이에스 신용등급](/ratings/일성아이에스 신용등급) — KoDATA 기업신용등급(모형등급): 2023년말 AA- → 2024년말 BBB- 로 하락.
- 무차입 경영으로 회사채·CP 발행 등급은 없으며,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모형등급만 부여되어 있다.
리스크
- 본업 수익성 악화: 의약품 제조부문이 3년 연속 영업적자. 매출도 781억 → 643억 원으로 감소세이며, 생산실적도 1,235억 원(제64기) → 649억 원(제66기)으로 급감. 당기순흑자는 본업이 아닌 투자수익 의존.
- 약가 규제: 일괄약가인하·약가재평가·계단식 약가제도 등 정부 약가정책에 전문의약품 매출이 직접 노출. 일부 품목은 약가인하로 단가가 하락했다.
- 원료 수입·환율 의존: 핵심 원료(Amoxycillin/GSK, Iohexol, Sevoflurane 등)를 전량 수입해 환율 변동에 노출.
- GSK 의존: 최대 품목 오구멘틴(매출의 약 24%)이 GSK 라이선스인 계약에 기반해, 계약 변동 시 매출 타격 가능.
- 신사업 불확실성: 부동산개발·자산운용·관광숙박 등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했으나 일부는 “부지 개발에 의한 중단” 등으로 미추진 상태이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성과 가시성이 낮다.
Citations
- 일성아이에스 2025 사업보고서
- 회사 개요·연혁·사명변경: 동 보고서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2. 회사의 연혁)
- 재무수치(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본·부채비율): 동 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요약 재무정보, 위험관리)
- 사업·제품·원재료: 동 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 주주: 동 보고서 VII.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2025.12.31)
- 경영진: 동 보고서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임원 현황)
- 신용등급: 동 보고서 I. 회사의 개요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