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밸류체인
주요 공급사
원료의약품(API)·중간체가 핵심 투입물이다. 2025년 약품부문 원재료 매입액 1,250억 원 중 해외수입 32.3%, 국내매입 67.7%.
- 해외 수입 원료: 아타칸정(고혈압, Cheplapharm Arzneimittel GmbH, 독일), 알마게이트(제산제, ALMIRALL S.A, 스페인), 프레드니솔론(부신피질호르몬, Lijiang Synova Pharmaceuticals, 중국) 등.
- 국내 매입 원료: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칼슘(고지혈증, 국전약품·유한화학), 디히드로코데인타르타르산염(진해제, 노사케미컬·백수의약), 오셀타미비르인산염(항바이러스, 이니스트에스티), 레바미피드(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 등.
- 자체 원료 생산: 종속회사 ㈜유한화학(지분 100%)이 정밀화학 원료·중간체를 생산해 그룹 내·외에 공급.
주요 고객사
전문약은 의료기관·약국을 통해, 일반약·생활용품은 약국·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한다.
| 고객/파트너 | 관계 | 비고 |
|---|---|---|
| 얀센 바이오테크 (Janssen Biotech / J&J) | 렉라자 라이선스 파트너 | 글로벌(한국 제외) 독점권, 마일스톤·로열티 |
|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ead Sciences) | 前 라이선스 파트너 | MASH 치료제 계약 2024.10 해지·반환 |
| 베링거인겔하임 (Boehringer Ingelheim) | 前 라이선스 파트너 | YH25724 계약 2025.03 해지·반환 |
| 국내 의료기관·약국 | 처방약·일반약 판매처 | 전문약 의사 처방, 일반약 약사 판매 |
| 해외 글로벌 제약사 | 원료의약품 수출처 | 에이즈·C형간염 원료 등 |
| 지아이이노베이션 | GI-301 라이선스인(도입) | 2020.07 체결, 글로벌(일본 제외) 판권 1조 4,090억 원 규모, 2025년 마일스톤 지급 |
- 렉라자 라이선스아웃(얀센/J&J): 2018.11.03 체결, 총 계약규모 US$9.5억(계약금 + 단계별 마일스톤), 별도 판매 로열티. 원개발사 오스코텍·제노스코와 기술료 배분 계약. 병용요법(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이 미국·유럽·일본·한국·중국 시판 허가 취득(2024~2025).
협상력 분석
- 공급사: 일부 핵심 원료의 해외 수입 의존(독일·스페인·중국 등)으로 환율·공급 리스크 존재하나, 자체 원료사 유한화학 보유와 복수 공급선으로 집중 리스크는 완화.
- 고객·판매: 전문약은 약가규제·건강보험 정책에 단가가 좌우되어 가격 협상력 제한적. 다만 렉라자 등 혁신신약 보유로 일부 품목은 차별적 지위 확보.
- 라이선스 파트너 의존: 렉라자 글로벌 수익은 얀센(J&J)의 상업화 역량·전략에 좌우. 다수 라이선스아웃 계약의 반환·해지 사례(길리어드·베링거인겔하임)로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