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자동차부품은 완성차 OEM에 모듈·핵심부품·구동부품·전장부품 등을 공급하는 전방 의존형 산업이다. 완성차 생산·판매 경기에 직접 연동되며, 전동화(모터·인버터·배터리시스템)·자율주행(센서·소프트웨어) 전환에 따라 사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한국은 현대차그룹 계열 부품사 중심의 캡티브 구조가 강하다.

주요 플레이어

  • 현대모비스 — 국내 1위, 글로벌 6위권. 모듈·핵심부품·A/S부품. 2025년 연결 매출 61.1조 원.
  • 현대위아 — 엔진·구동부품·차량 열관리. 2025년 연결 매출 8.48조 원.
  • 대원강업 — 차량용 스프링·시트 전문(현대백화점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60조.
  • SG글로벌 — 자동차시트커버·시트 제조(SG그룹). 2025년 연결 매출 935억.
  • 태원물산 — 워터펌프·피스톤 자동차부품 + 식품유통. 2025년 매출 149억.
  • 케이비아이동국실업 — 자동차 플라스틱 내외장재(KBI그룹). 2025년 연결 매출 8,080억.
  • 대유에이텍 — 자동차 시트(기아·KGM·GGM·현대차 공급), 대유(DY)그룹. 2025년 연결 매출 6,334억·영업이익 302억.
  • 유성기업 — 피스톤링·실린더라이너·캠샤프트 등 엔진부품, 실린더라이너 국내 OEM 80~90%. 2025년 연결 매출 3,046억(적자전환).
  • SNT다이내믹스 — 자동차 변속기·차축 + 방산(자주포 변속기)·공작기계, SNT그룹. 2025년 연결 매출 7,120억.
  • 태양금속공업 — 자동차용 냉간단조 화스너(볼트·너트) 국내 1위(~35%). 2025년 연결 매출 6,202억·영업이익 224억.
  • 남성 — 차량용 카오디오·AV·Smart Key·GPS 수출(미국 등)+부동산임대. 2025년 연결 매출 775억.
  • DRB동일 — 산업용 고무제품(전동·컨베어벨트·러버트랙)+자동차 고무부품(비히클실링), DRB그룹 지주. 2025년 연결 매출 8,027억.
  • 부산주공 — 자동차용 주철 주물·주조부품(제동·엔진·동력전달 소재). 2025년 매출 1,954억(흑전).
  • 영화금속 — 자동차부품용 주물 소재 제조(경남 창원·함안), 최대주주 삼신정밀(비상장). 2025년 매출 3,514억·영업이익 152억(+54.1%).
  • 에스엘(SL) — 자동차 램프(헤드/리어)·전동화 부품(E-Shifter·BMS), SL그룹, 현대차·기아·GM 공급. 2025년 연결 매출 5.24조·영업이익 4,071억.
  • 삼성공조 — 자동차·중장비·농기계용 열교환기(라디에터·오일쿨러·HVAC), 고씨 일가 오너(삼성그룹 무관)·무차입 우량. 2025년 연결 매출 1,177억.
  • DN오토모티브 — 자동차 방진고무부품(글로벌 톱)·산업용 축전지+공작기계(디엔솔루션즈), DN그룹. 2025년 연결 매출 3.68조·영업이익 5,279억.
  • 일정실업 — 자동차 시트 원단(SEAT FABRIC)·인조가죽 제조(현대차·기아 공급), 고씨 일가. 2025년 별도 매출 366억.
  • 아진전자부품 — 자동차 전장부품(EV 배터리 승온히터·PTC·OBC·LED 헤드램프), 아진그룹(아진산업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1,518억(미국향 급증).
  • 모토닉 — 자동차 연료시스템(LPI)·전장·파워트레인 부품(현대차·현대케피코 공급), 무차입 우량. 2025년 연결 매출 2,797억·영업이익 185억.
  • 명신산업 — 자동차 차체용 핫스탬핑 부품(테슬라·현대/기아 공급), 엠에스그룹(엠에스오토텍 45.44%). 2025년 연결 매출 1.62조·영업이익 1,026억.
  • 한국무브넥스 — 자동차 구동·동력전달부품(H/Shaft·Axle, 현대차·기아·모비스)+프랜지·산업기계, 서한그룹(구 한국프랜지공업). 2025년 연결 매출 1.70조·영업이익 253억.
  • 에스엠벡셀 — 자동차부품(60%)+전지(1차전지·방산 앰플전지), SM그룹. 2025년 별도 매출 1,503억·영업이익 16억.
  • 화신 — 자동차 샤시·차체·전동화(배터리팩 케이스) 부품, 현대차·기아 공급. 2025년 연결 매출 1.96조·영업이익 1,024억.
  • 평화홀딩스 — 자동차 방진·오일씰·고무부품 평화그룹 순수지주(자회사 평화산업·평화오일씰공업 등), 일본 NOK 제휴. 2025년 연결 기준.
  • 상신브레이크 — 브레이크(제동) 부품 전문 제조사(PAD·라이닝·조립부품), 수출비중 73%. 2025년 연결 매출 5,422.6억·영업손실 13.6억(적자전환).
  • DH오토리드 — 자동차 스티어링휠 국내 1위(현대·기아 점유율 55.33%), LPG연료탱크 등 겸영, DH그룹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3,556억·영업이익 219억.
  • DYP — 내연기관용 엔진피스톤 전문 생산(舊 동양피스톤), 글로벌 OEM 공급. 2025년 연결 매출 4,593억·영업이익 166억.
  • 인팩 — 자동차용 콘트롤 케이블·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액추에이터·전력 전자 PCB, 인도·베트남·멕시코·폴란드·중국 등 글로벌 생산체계. 2025년 연결 매출 5,864억·영업이익 198억.
  • 지엠비코리아 — 트랜스미션·엔진·섀시·전동화(GreenEnergy) 부품(V/Spool·EWP·CV/Joint 등), 일본 GMB CORPORATION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7,873억·영업이익 242억.
  • 화승알앤에이 — 자동차 고무부품(Sealing/Weather Strip·Fluid/Hose), 화승그룹 계열(2021년 화승코퍼레이션에서 인적분할). 2025년 연결 매출 7,145.6억·영업이익 270.8억.
  • 한온시스템·HL만도·현대트랜시스 등 (향후 노드화 예정)

경쟁 구도

  • 글로벌: 보쉬(Bosch)·덴소(Denso)·마그나(Magna)·ZF·CATL 등 메가 서플라이어와 경쟁.
  • 국내: 현대모비스가 모듈·전동화에서 선두, 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가 구동계, HL만도·한온시스템이 전문영역. 현대차그룹 캡티브 수요(현대자동차·기아)가 그룹 부품사 실적의 큰 비중.

트렌드 및 이슈

  • 전동화 부품(구동모터·인버터·배터리시스템) 비중 확대, 내연기관 부품 축소.
  •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자율주행 센서/제어 부품 성장.

규제 환경

  • 글로벌 통상규제(미국 관세 등)와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민감.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