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한국무브넥스(주)(영문 KOREA MOVENEX CO., LTD, 약칭 KOMO)는 1974년 7월 설립되어 1987년 10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입니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동구에 있으며, 자동차부품·프랜지·산업기계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됩니다. 매출의 99% 이상이 자동차부품(H/Shaft, Axle Assembly 등 제동·구동장치 부품)에서 발생하며, 주요 거래처는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입니다.
울산(1·2·3·4공장)과 경주에 국내 제조시설을 두고 있으며, 미국·중국·멕시코에 3개 해외 생산법인을 운영합니다. 통합 R&D 조직인 서한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현대차·기아 신차용 H/Shaft·Axle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경량화·고급화 제품 개발에 주력합니다.
2023년 3월 제49기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상호를 ‘한국프랜지공업(주)‘에서 ‘한국무브넥스(주)‘로 변경하였습니다. 서한그룹의 상장 핵심 계열사이며, 최대주주는 김윤수 회장 및 특수관계인(지분 42.27%)입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매출액 기준 약 1.7조 원 규모.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3 (제50기) | 15,108 | 593 | 505 | 3.9% |
| 2024 (제51기) | 15,674 | 437 | 474 | 2.8% |
| 2025 (제52기) | 16,993 | 253 | 203 | 1.5% |
별도(개별) 기준 2025년: 매출 9,329억 원 · 영업이익 133억 원 · 순이익 135억 원. 2025년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5%로 크게 하락(영업이익 전년 대비 약 42% 감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9억 원, 비지배지분 순손실 6억 원.
사업 부문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보통주 30,450,420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김윤수 | 23.49% | 최대주주(본인), 서한그룹 회장 |
| 김용석 | 11.16% | 자(子), 서한그룹 부회장 |
| 김용범 | 3.72% | 자(子) |
| 김용준 | 3.72% | 자(子), 영업본부장 |
| 김근수 | 0.18% | 친인척(후성그룹 회장)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42.27% | |
| 소액주주 | 54.27% | 10,290명 |
- 5% 이상 주주: 김윤수(23.49%), 김용석(11.16%).
- 국민연금 등 기관의 5% 이상 보유 지분은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음(미확인).
밸류체인
주요 상품
- Shaft (등속조인트 구동축) — 단일 최대 품목
- Axle Assembly (Front/Rear, F/Axle Ass’y 등)
- 프랜지(Forged Flange), 엔진제관(선박용 엔진부품)
경영진
- 이현덕 — 대표이사 (사내이사, 총괄업무)
- 박용덕 — 전무이사 (사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 김오영 — 전무이사 (사내이사, 재무, 서한그룹 재무실)
- 박일종 — 사외이사
- 한상호 — 감사
- 김용석 — 부회장 (미등기, 서한그룹 부회장)
신용등급
→ [한국무브넥스 신용등급](/ratings/한국무브넥스 신용등급)
- NICE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등급 BBB(2025-04-15, 정기평가) — 2024년 BBB-에서 BBB로 상향 후 유지.
- 회사채·CP·단기사채 등 채무증권 발행 및 미상환 잔액 없음(시장성 차입 발행등급 미존재).
리스크
- 고객 집중도: 현대차그룹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절대적. 현대차그룹 매출채권이 전체 매출채권의 59.4%(143,362백만 원)를 차지.
- 수익성 악화: 영업이익률이 2023년 3.9% → 2025년 1.5%로 하락. 해외 자회사(멕시코·조지아·북경서한) 순손실 지속.
- 환위험: 원자재 수입 및 수출 거래로 USD 환율 변동에 노출. 환율 10% 변동 시 법인세차감전손익 약 18.6억 원 영향.
- 전방 산업 경기 민감도: 완성차 생산대수에 매출이 연동되어 경기 변동에 취약.
- 프랜지 사업 부진: 국내 석유화학 업황 침체로 프랜지 매출 전년 대비 68%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