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일정실업㈜(영문 IL JEONG Industrial Co., Ltd)은 1973년 2월 26일 설립되어 1994년 8월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섬유·자동차부품 소재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성로 21(초지동)에 위치하며, 안산 본공장과 전북 익산공장을 운영한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용 SEAT FABRIC(시트 원단)·LAMI FABRIC·인조가죽 제조로, 완성차 제조사 및 자동차 시트 제조사(1차 협력사)를 주 고객으로 하는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에 속한다. 자동차용 원단 매출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가구용 직물(RENDY FABRIC)이다. 차종별로 개발·승인·양산 적용되는 구조로 한 번 채택되면 차종 수명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특성이 있다.

중소기업에 해당하며, 부설연구소(13명)를 통해 친환경 리사이클 시트, BIO PU 인조가죽, 통풍시트용 메쉬라셀 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중 중국 종속회사(소주일정신형직물유한공사)를 청산하여 연결대상회사가 없는 사실상 단일 법인 구조가 되었다.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단일 법인) 기준.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5 (제53기)366151654.0%
2024 (제52기)43533347.6%
2023 (제51기)322-7-23-2.2%

2025년 순이익 165억 원은 영업과 무관한 일회성 이익이 대부분이다: 종속기업(소주일정) 처분이익 37.5억 원, 중단영업이익 105.5억 원, 이연법인세자산 인식에 따른 법인세수익 6.6억 원. 본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오너 일가(고씨 일가)가 지배하는 가족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고동수(부회장).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액면분할 후 발행주식총수 600만 주 기준.

주주지분율비고
고동수20.64%최대주주, 부회장(사내이사)
고동현10.45%최대주주 형제
감산장학회10.00%특수관계 재단
고태원8.58%최대주주 자녀
고정민6.33%최대주주 형제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 약 62.2%. 소액주주 2,457명이 37.81% 보유.
  • 국민연금 등 5% 이상 기관투자자는 보고서상 확인되지 않음(소유 5% 이상 주주는 모두 오너 일가 및 감산장학회).

밸류체인

→ 일정실업 밸류체인

주요 고객사: 현대자동차(매출 37%), VALDESE(미국, 가구용 21%), 두올 강화·용산 아산·AUNDE(BNS) 등 시트 제조사.

주요 상품

  • [LAMI FABRIC](/products/LAMI FABRIC) — 자동차 시트용 라미네이팅 원단, 매출 64%(최대 제품)
  • [RENDY FABRIC](/products/RENDY FABRIC) — 가구용 직물, 매출 20%(비자동차 최대, 전량 수출)
  • 인조가죽(TPU 등) — 매출 약 15%

경영진

  • 고동수 — 부회장, 대표이사(사내이사), 총괄
  • 이재철 — 사외이사 (前 현대자동차 상무)
  • 최선철 — 사외이사
  • 송재민 — 상근감사 (前 현대오토에버 CFO)

지배구조 변동: 2024년 11월 최돈호 대표이사 사임, 2025년 3월 김철환 대표이사 선임 후 2025년 11월 사임.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임원현황상 사내이사는 고동수 1인.

신용등급

→ [일정실업 신용등급](/ratings/일정실업 신용등급)

NICE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등급(정기평가): 2024년 결산 기준 BB-(2025-04-28 평가)로, 직전 B-(2022~2023년)에서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투자적격(BBB-) 미만이다. 회사채·CP 발행등급은 공시되지 않았다.

리스크

  • 고객 집중도 과다: 현대자동차 단일 비중 37%, 상위 5개사 약 80%. 완성차 가격인하 압박에 직접 노출.
  • 본업 외형 축소: 자동차 내수 성숙기 진입, 대체소재(천연가죽 등) 적용 증가로 SEAT 원단 수요 위축.
  • 원재료 가격 변동: 주원료 폴리에스테르(석유화학제품)로 유가·환율에 민감.
  • 신용등급 BB-(NICE평가정보, 2025): 투자적격 미만, 차입 의존도 높음(단기차입금 74.6억 원).
  • 지배구조 불안정: 최근 수년간 대표이사 잦은 교체.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