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건설 산업은 토목·건축(주택)·플랜트(발전·정유·화공)로 구성되며, 국내 주택경기와 해외 플랜트 수주에 실적이 좌우된다. 수주산업 특성상 수주잔고·원가율·미청구공사가 핵심 지표이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와 해외 손실(저가수주)이 변동성 요인이다.
주요 플레이어
- 현대건설 — 토목·건축·플랜트·원전. 현대차그룹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31.1조.
- 삼성물산 — 건설부문(EPC·하이테크) 보유 (그룹 지배구조 정점).
- GS건설 — 건축·주택(자이)·플랜트·인프라·신사업, GS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2.5조·영업이익 4,378억(개선).
- DL — DL그룹 지주회사, 자회사 DL이앤씨(건설) 지분법 반영.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향후 노드화)
- DL이앤씨 — DL그룹 계열 종합건설사(토목 13.8%·주택 52.8%·플랜트 33.3%), 브랜드 ‘e편한세상’·‘ACRO’. 2021년 DL㈜에서 인적분할 재상장.
- 남광토건 — 관급 토목 중심 중견 건설사(1947 설립). 2025년 연결 매출 3,574억.
- 삼부토건 — 토목·건축(국내 건설면허 1호). 2025.3 회생절차 개시·거래정지(완전자본잠식).
- 도화엔지니어링 — SOC 종합 엔지니어링(설계·CM)+신재생. 2025년 연결 매출 6,985억, 수주잔고 1.9조.
- 범양건영 — 토목·건축 중견. 2026.1 회생절차 개시(완전자본잠식). 2025년 연결 매출 718억.
- HS화성 — 대구 기반 종합건설사(1958 설립). 건축(아파트·상가)·토목·분양·부동산임대. 2025년 별도 매출 4,389억·영업이익 138억.
- 진흥기업 — 효성그룹 계열 종합건설사(브랜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토건 도급순위 44위. 2025년 별도 매출 5,764억(적자전환).
- 금호건설 — 토목·건축·플랜트·환경 종합건설사(브랜드 ‘어울림’·‘리첸시아’), 구 금호산업. 2025년 연결 매출 2.02조·영업이익 471억(흑전).
- 코오롱글로벌 — 건설(브랜드 ‘코오롱하늘채’)+종합상사·수입차·레저, 코오롱그룹. 2025년 연결 매출 2.68조(순손실).
- 한신공영 — 건축·토목·플랜트 종합건설(브랜드 ‘한신더휴’), 건설 1세대. 2025년 연결 매출 1.15조·영업이익 645억.
- 아이에스동서 — 건설(주택·토목)·콘크리트·환경 복합, 아이에스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23조(건설부문 35.8%).
- 삼호개발 — 토목·조경·포장 전문건설(토공사업 전국 1위), 대형사 토목 하도급 파트너. 2025년 연결 매출 4,097억·무차입 우량.
- 동부건설 — 토목·건축 종합건설(브랜드 ‘센트레빌’), 한국토지신탁 계열(DB그룹과 분리). 2025년 연결 매출 1.76조·영업이익 426억(흑전).
- 태영건설 — 토목·건축·주택·환경플랜트(시공능력 19위), 태영그룹. 2023.12 워크아웃→차등감자·출자전환으로 2025년 자본 회복. 2025년 연결 매출 2.17조·영업이익 528억.
- 동아지질 — 특수토목 전문(TBM·DCM·D-Wall·NATM), 해외(싱가포르·필리핀) 대형 인프라 비중 높음(해외매출 62%). 크레센도PE 계열 최대주주. 2025년 연결 매출 4,677억·영업이익 181억.
경쟁 구도
- 대형 건설사(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가 국내 주택·해외 플랜트에서 경쟁.
- 해외 플랜트(중동 등)는 저가수주 시 대규모 손실 리스크.
트렌드 및 이슈
- 원전·SMR·데이터센터·에너지 플랜트 수주, 주택 PF 리스크, 원가 상승.
규제 환경
- 주택 분양·PF 규제, 안전(중대재해처벌법), 해외 발주처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