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사업 개요

동부건설㈜(영문 Dongbu Corporation)은 1969년 1월 24일 ‘미륭건설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8년 10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고 1989년 3월 1일 현재 상호로 변경한 토목·건축 종합건설사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7에 있다. 주력 사업은 토목공사·건축공사· 플랜트공사 등 건설업이며, 자체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Centreville)’ 을 보유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비상장 9개사로, 핵심은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동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업계 매출 약 4% 점유)이며 그 외 부동산·임대·발전 법인을 둔다. 중견기업에 해당(중소기업 미해당)한다.

지배구조 유의: 동부건설은 과거 동부그룹(현 DB그룹) 계열사였으나 2016년 워크아웃을 거쳐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한국토지신탁 측으로 인수되어 DB그룹과 분리되었다. 현재 최대주주는 키스톤에코프라임㈜(56.22%)로, 그 상위에 한국토지신탁이 있다.

타사 지배구조 관여: 동부건설은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유한회사의 공동 최대출자자(50.00%, 2025.9.24 기준)로서, 동 SPC를 통해 HJ중공업의 최대주주 지위(48.89%, 2025년말)에 간접 관여하고 있다.

산업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보고서 백만원 환산)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5(제57기)17,5864264452.4%
2024(제56기)16,884-969-1,075-5.7%
2023(제55기)19,000302-491.6%
  • 2024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흑자 전환: 영업손실 969억 → 영업이익 426억, 순손실 1,075억 → 순이익 445억. 2024년 부동산 PF·미분양 관련 손실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한 것으로 추정.
  • 기본주당이익(연결) 2,251원(2025), -4,590원(2024), -190원(2023).
  • 연결 자산총계 약 1.69조 원(2025). 별도 기준 부채총계 1.04조 / 자본 5,317억(부채비율 약 195%).
  • 건설부문 수주잔고(계약잔액) 약 1.32조 원(관급 7,138억 + 민간 6,044억).

사업 부문

연결 보고부문 기준 (단위: 억 원, 2025년 매출)

  • 동부건설 건설부문 — 매출 16,315억(전사 92.7%), 영업이익 605억. 토목·건축·플랜트 도급 + 분양(센트레빌)
  • 동부건설 기타부문 — 매출 1,286억(7.3%). 엔지니어링(동부엔지니어링)·임대·발전·부동산

주요 제품·서비스

  • 센트레빌 — 동부건설의 아파트 주거 브랜드(Centreville). 분양·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주택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1인 외 5% 이상 주주 없음.

주주지분율비고
키스톤에코프라임㈜56.22%최대주주(보통주 12,917,647주). 투자목적회사(SPC)
우리사주조합0.00%300주
기타(소액주주 등)약 43.78%
  • 지배구조 체인: 키스톤에코프라임㈜(56.22%) ←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100% 출자) ← 한국토지신탁㈜(87.43%). 실질 지배주체는 한국토지신탁/키스톤PE.
  • 키스톤에코프라임㈜은 보유 주식 대부분(약 51%)을 다올저축은행 외 3사·농협은행에 예탁증권 담보로 제공 중.
  • 국민연금 등 기관 5% 이상 주주 없음(보고서 ‘5%이상 주주’ 항목에 최대주주 1인만 기재).

밸류체인

  • 동부건설 밸류체인 — 공급사(레미콘·철근 등 건자재, 협력 시공사), 고객사(정부·지자체·LH 등 관급 + 민간 시행사·조합)

경영진

2025.12.31 기준 등기임원

  • 윤진오 — 대표이사 사장(사내이사), 2023년 대표이사 선임
  • 허상희 — 부회장(사내이사), 前 대표이사
  • 이현수 — 상근감사 / 김삼열·백규석·박헌우 — 사외이사
  • (2026.03.24 정기주총 김금옥 사외이사 신규 선임 예정)

신용등급

  • [동부건설 신용등급](/ratings/동부건설 신용등급) — 기업어음(CP) A3/A3+(한국기업평가·서울신용평가), 전자단기사채 A3+, 기업신용등급(ICR) A0~BBB+. 공모 회사채는 미발행(해당없음), 직접금융은 단기물 중심.
  • 입찰용 기업신용등급(이크레더블)은 2025년 공공입찰용 e-3-, 민간입찰용 A- 로 하향(2024년 적자·재무부담 반영).

리스크

  • 부동산 경기 민감도: 2024년 영업손실 969억의 직접 원인이 부동산 PF·미분양 관련 손실로 추정. 건축·분양 비중이 높아 주택경기 둔화에 취약.
  • 공공 발주 의존: 토목공사는 정부 SOC 예산·발주 물량에 실적 연동.
  • 재무 부담: 부채비율 약 195%(별도), 신용등급 기업어음 A3/A3+·기업신용등급 A0~BBB+로 투자등급 하단.
  • 사모펀드 지배구조: 최대주주가 키스톤PE/한국토지신탁 산하 SPC로, 향후 지분 매각·경영권 변동(EXIT) 가능성. 최대주주 보유주식 대부분이 담보로 제공된 점도 유의.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