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사업 개요

진흥기업주식회사(영문 ChinHung International, Inc.)는 1959년 9월 3일 토목·건축공사 및 주택건설·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1977년 6월 25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종합건설사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에 있다.

크게 토목·건축/주택·플랜트 3개 분야에 진출하며, 발주처에 따라 공공(관급)·민간 부문으로 나뉜다. 공공부문은 도로·항만·철도 등 SOC 토목공사가 중심이고, 민간부문은 재개발/재건축·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등 건축/주택공사가 중심이다. 2008년 효성그룹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모기업 효성중공업과 통합 주택 브랜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유한다.

2011~2018년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거쳐 2019년 1월 1일 워크아웃을 종료했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감자·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없으며(별도재무제표 기준 작성), 중소·중견기업에 미해당한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토건) 도급순위 44위.

산업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개별) 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보고서 백만원 기준 환산·반올림)

항목제67기(2025)제66기(2024)제65기(2023)
매출액5,7647,2627,594
매출총이익370280688
영업이익-230-47517
당기순이익-28422453
자산총계5,6315,4365,743
부채총계3,2222,7533,064
자본총계2,4092,6832,679
  • 2025년 적자 전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1% 감소(7,262억 → 5,764억)했고, 영업손실 -230억· 당기순손실 -284억으로 2024년(영업손실 -47억, 순이익 22억) 대비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됐다. 매출총이익은 280억 → 370억으로 개선됐으나, 판매비와관리비가 328억 → 600억으로 급증하고 기타비용(226억)이 발생하며 영업·세전 손익이 악화됐다.
  • 기본주당손익: -195원(2025), 15원(2024), 311원(2023).
  • 부채비율 약 134%(부채총계/자본총계, 2025). 순현금 상태: 총차입금 136억, 현금성자산 1,430억으로 순차입금 -1,293억(순현금).
  • 배당 없음: 최근 5개년 현금·주식 배당 미실시(2025년 귀속분 배당 해당사항 없음). 배당가능이익은 2025년 1,576억으로 산출되나 사내유보 정책 유지.

사업 부문

영업부문 손익 공시 기준 (단위: 억 원, 2025년 매출/매출총이익). 분양사업부문은 당기 매출 없음.

참고: 진흥기업 영업부문은 관급토목·관급건축·민간건축·분양사업 4개로 구성되나, 분양사업부문은 2025년 매출이 없어 별도 부문 페이지를 생성하지 않았다.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5% 이상 주주는 효성중공업 1인, 나머지는 소액주주)

주주지분율유형
효성중공업 — 기업 페이지48.19%상장기업(최대주주, 모기업)
소액주주 (48,241인)51.70%개인·기타 소액주주
  • 최대주주 효성중공업(보통주 70,661,330주, 48.19%)은 2018년 6월 (주)효성 인적분할에 따라 진흥기업 지분을 (주)효성으로부터 승계했다(이전 최대주주: (주)효성 49.21%).
  • 효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주)효성(32.47%)이며, (주)효성의 최대주주·동일인은 조현준(41.02%)으로 진흥기업은 효성그룹 계열사다.
  • 보고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 국민연금공단 등 다른 5% 이상 기관주주는 없음)

밸류체인

경영진

(2025.12.31 기준. 2024.03.27 정기주총에서 김태균 대표이사 신규 선임)

  • 김태균 — 대표이사(사내이사), 경영총괄, 상근. 임기만료 2027.03.27. 前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 이장열 — 사내이사(비상근), 경영관리감독. 現 진흥기업 고문
  • 김광오 — 사내이사(비상근), 現 (주)효성 재무본부장 부사장(계열사 임원)
  • 김영 — 사외이사(비상근), 現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 김승헌 — 상근감사

신용등급

  • [진흥기업 신용등급](/ratings/진흥기업 신용등급) — 한국신용평가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 BBB-(안정적) (2025.06.19 본평가). 2021~2022년 BB+에서 2023년 BBB-로 상향된 뒤 3년 연속 유지. 회사채·CP·단기사채 미상환 잔액은 없으며, 발행회사 자체에 대한 기업신용등급으로 부여됨.

리스크

  • 적자 전환·수익성 악화: 2025년 영업손실 -230억, 순손실 -284억. 판관비 급증·기타비용 발생이 주원인.
  • 건설경기 침체 노출: 민간건축 비중이 가장 크며(매출 62%), 부동산 PF·분양시장 위축, 미분양 리스크에 직접 노출.
  • 공공 발주 의존: 관급토목·관급건축이 매출의 약 38%로, 정부·공기업 SOC 예산과 발주 물량에 실적이 연동.
  • 과거 워크아웃 이력: 2011~2018년 채권단 공동관리 및 다수 감자·출자전환 이력. 재무구조 회복 후 순현금 상태이나 신용등급은 투자적격 최하단(BBB-).
  • 지배구조·지분 매각 가능성: 모기업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 지분(48.19%)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검토 중.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잠재.
  • 소송 및 우발부채: 비유동충당부채 702억(2025), 금융보증계약 최대노출 426억 등.

Citations

  • 진흥기업 2025 사업보고서 — 회사 개요, 요약재무정보(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산부채자본), 주주현황, 영업부문별 손익, 임원현황, 배당, 신용평가, 시공능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