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이마트(E-MART Inc.)는 2011년 5월 3일 (주)신세계의 대형마트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유가증권시장(KOSPI, 2011.6.11 상장) 상장기업이다. 본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7길 37(순화동)에 있으며 대표이사는 한채양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에 대형마트 157개 점포(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포함)를 운영한다.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신세계그룹(2025년말 국내 계열회사 60개, 상장 6개·비상장 54개) 소속이며, 2025년 최대주주 정용진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으로부터 지분 10%를 추가 매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축, 정유경 회장)와 완전히 계열 분리된 정용진 축 지배회사 역할을 한다. 유통업 외에도 부동산업(신세계프라퍼티), 호텔레저업(조선호텔앤리조트), IT서비스업(신세계I&C), 식음료업(신세계푸드, 신세계엘앤비, 에스씨케이컴퍼니), 건설업 (신세계건설), 해외사업(미국 PK Retail·Bristol Farms·New Seasons Market 등)을 연결 종속회사를 통해 영위하는 사실상의 종합 지주 성격 기업이다.
2025년 2월 신세계건설을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완전자회사화했고, 12월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로부터 신세계푸드 지분 8.6%를 취득(지분 46.87%→55.47%)했으며, 2026년 1월 공개매수로 66.45%까지 확대했다 (보고기간 후 사건).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3 (13기) | 294,722 | (469) | (1,875) | (0.2%) |
| 2024 (14기) | 290,209 | 471 | (5,734) | 0.2% |
| 2025 (15기) | 289,704 | 3,225 | 2,463 | 1.1% |
(별도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23 (13기) | 151,419 | 1,880 | 2,588 |
| 2024 (14기) | 155,696 | 1,218 | (9,489) |
| 2025 (15기) | 166,289 | 2,771 | 520 |
-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6.8배 급증하고 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유통업 부문 영업이익(3,025억, 전체의 93.8%)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건설업 부문(신세계건설 등)은 3개년 연속 영업손실(2025년 -1,602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
(연결 기준, 2025년/제15기, 단위: 억 원)
| 부문 | 매출 비중 | 매출액 | 영업이익 |
|---|---|---|---|
| 유통업 | 73.0% | 211,589 | 3,025 |
| 식음료업 | 16.8% | 48,760 | 2,007 |
| 해외사업 | 8.4% | 24,444 | 574 |
| 건설업 | 4.0% | 11,304 | (1,602) |
| 호텔레저업 | 2.7% | 7,835 | 561 |
| IT서비스업 | 2.3% | 6,680 | 492 |
| 부동산업 | 0.3% | 731 | 548 |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정용진 (외 2인) | 28.85% | 최대주주. 2025.2.11 특수관계인 이명희로부터 10% 매수 |
| 국민연금공단 | 7.89% | 5% 이상 주주 (2025.11.24 기준) |
| 소액주주 | 58.75% | 99,792명 |
- 2025년 4월 15일 자기주식 280,000주 이익소각(자기주식 보유비율 2.9%, 807,466주).
- 이마트
밸류체인
→ 이마트 밸류체인
경영진
- 한채양 — 대표이사(사내이사),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위원
- 임영록 — 사내이사,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청라 등 계열 대표이사 겸직
- 최택원 — 사내이사, SSG.COM 대표이사 겸직
- 이상호·김재욱·이준오·최지혜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등)
- 정용진 — 회장(미등기), 최대주주 본인
신용등급
→ 이마트 신용등급
- 회사채 AA- / 기업어음·전자단기사채 A1 — 국내 3사(한기평·한신평·나이스) 공통, 2025년 6월 정기평가에서 AA(2023~2024)→AA-로 하향.
리스크
- 건설업(신세계건설) 부문의 지속적 영업손실이 연결실적 하방압력으로 작용.
- 국내 대형마트 업황 정체 및 이커머스 채널과의 경쟁 심화.
- 해외사업(미국 PK Retail·Bristol Farms 등) 환율·현지 소비 변동 노출.
- 신세계푸드 지분 확대(공개매수), 지마켓 현물출자 등 활발한 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