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삼성중공업은 1974년 8월 5일 설립되어 1994년 1월 28일 한국거래소(KOSPI)에 상장한 조선·해양 전문기업입니다. 경남 거제조선소를 중심으로 LNG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 선박과 LNG-FPSO·FPU 등 해양플랫폼을 건조·판매하며, 토목·건축·하이테크 공사를 수행하는 토건부문을 함께 영위합니다.
사업은 조선해양부문(매출 비중 96.0%) 과 토건부문(4.0%) 으로 구분됩니다. LNG운반선·쇄빙유조선·LNG-FPSO·해양플랫폼 등 고부가가치선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인도·나이지리아 등에 8개 해외 종속회사를 운영합니다. 보고서 기준 직원 수는 10,589명입니다.
삼성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는 삼성전자(15.23%)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삼성 계열 지분은 20.86%입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106,500 | 8,622 | 5,358 | 8.1% |
| 2024 | 99,031 | 5,027 | 539 | 5.1% |
| 2023 | 80,094 | 2,333 | △1,556 | 2.9% |
2025년 매출은 선박 수주량 증가에 따른 조립량 증가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고선가 LNG선 건조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72% 급증했습니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20.86%)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삼성전자 — 최대주주 | 기업 페이지 | 15.23% | 보통주 134,027,281주 |
| 삼성생명보험 | 2.92% | 특수관계인 (특별계정 0.05% 별도) |
| 삼성전기 | 2.06% | 특수관계인 |
| 삼성SDI | 0.36% | 특수관계인 |
| 제일기획 | 0.11% | 특수관계인 |
| 삼성물산 | 0.11% | 특수관계인 |
국민연금공단 등 외부 5% 이상 대량보유 주주는 본 사업보고서 최대주주 현황에 별도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고서 내 “국민연금”은 퇴직급여 관련 국민연금전환금 회계항목)
밸류체인
주요 상품
조선해양부문이 매출의 96.03%(102,268억 원)를 차지하며, 핵심 선종은 LNG운반선·LNG-FPSO·초대형 컨테이너선·원유운반선입니다. 선박부문 국내 수주 점유율은 18.6%(2025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해양 제외)로 국내 4사 체제 상위권입니다.
- LNG운반선 (고선가 핵심 선종 · 174K 선가 약 248백만 달러)
- LNG-FPSO / FLNG / FPU (해양플랫폼)
- 초대형 컨테이너선 (15K~16.5K TEU · 선가 약 194백만 달러)
- 원유운반선·셔틀탱커·쇄빙유조선 (VLCC 약 128백만 달러)
경영진
- 최성안 — 대표이사 (사내이사, 이사회 의장)
- 이왕근 — 사내이사 (생산 총괄, CSO)
- 김경희 — 사내이사 (경영지원 총괄)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조현욱·윤상직·이원재·김상규) 등 7인으로 구성됩니다.
신용등급
→ [삼성중공업 신용등급](/ratings/삼성중공업 신용등급)
2025년 6월 기업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상향되었고, 2025년 9월 발행한 공모 회사채(3,000억 원)도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로부터 **A-**를 부여받았습니다. CP·전자단기사채는 A3+→A2-로 동반 상향되었습니다.
리스크
- 러시아 Zvezda(즈베즈다) 계약해지: 2025년 6월 LNG운반선 10척·셔틀탱커 7척(총 17척) 계약해지 통지. 미국 SDN 지정으로 거래 봉쇄, 관련 인식 부채 7,507억 원. 선수금 8억 달러 유보.
- 총계약원가 추정 불확실성: 강재가격·환율·생산공수 변동 위험. 총계약원가 5% 증가 시 세전순이익·순자산 약 9,110억 원 감소.
- 원재료(강재/후판) 가격 변동: 매입의 99.5%가 강재 등 원재료(POSCO·한화엔진·한국카본 등).
- 수주 산업 특성: 글로벌 경기·해운 시황·발주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