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사업 개요
주식회사 사조대림(영문 SAJODAERIM CORPORATION)은 1964년 5월 1일 설립되어 1976년 9월 16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사조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159에 있다. 전신은 대림수산(주)으로, 2008년 6월 (주)사조대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식품·식용유 제조 및 판매업과 원양어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며, 참치캔·어묵·맛살·만두·육가공·김·장류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종합식품회사다. 대두 가공 시 생산되는 대두박은 국내 사료업체에 원재료로 공급된다. 2019년 (주)사조해표(식용유·참치·김 등 상온사업)를 흡수합병하며 냉장·냉동사업과 상온사업을 결합했고, 2022년 (주)사조에프에스 합병, 2024년 (유)사조씨피케이(전분당)·푸디스트(주)(식자재유통·단체급식)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약 3조 4,998억 원으로, 사조그룹 식품·수산 부문의 핵심 사업회사 역할을 한다. 연결 종속회사로 사조오양(상장)·사조원·사조씨피케이·삼아벤처·사조씨앤씨·푸디스트·SICHAOXIAN(DALIAN) 등을 둔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식품 — 가공식품(어묵·맛살·육가공)·식용유·전분당 + 원양어업(수산)
- 그룹: 사조그룹 (group_todo, 페이지 미생성) — 동일인 주진우 회장. 최대주주가 사조씨푸드·사조산업·사조시스템즈·사조동아원 등 계열사로 구성된 전형적 그룹 지배구조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년(제63기) | 34,998 | 947 | (736) | 2.7% |
| 2024년(제62기) | 26,430 | 1,330 | 958 | 5.0% |
| 2023년(제61기) | 20,631 | 1,286 | 1,072 | 6.2% |
- 2025년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32% 급증(2.64조 → 3.50조 원). 푸디스트(2024.9 편입)의 1년 전체 반영이 주원인.
-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1,330억 → 947억 원으로 감소, 당기순이익은 −736억 원으로 적자 전환(지배기업소유주 귀속 −786억 원).
- 별도(개별) 기준 2025년 매출 14,454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 당기순이익 232억 원(흑자 유지).
- 자본금 458억 원, 발행 보통주 약 916만 주(액면 5,000원).
사업 부문
연결 기준으로는 종속회사별 보고부문(푸디스트·사조오양·사조씨피케이·사조원 등)이 별도로 존재하나, 위 두 부문은 사조대림 본체의 핵심 사업을 기준으로 한다.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사조씨푸드(주) | 17.12% | 최대주주 본인(법인) |
| 사조산업(주) | 14.76% | 계열사 |
| (주)사조시스템즈 | 14.07% | 계열사 |
| 사조동아원(주) | 9.89% | 계열사(의결권 없음 표기) |
| 캐슬렉스서울 | 4.24% | 계열사 |
| 기타 특수관계인 | 약 12.5% | 캐슬렉스제주·사조비앤엠·사조랜더텍·주진우·주지홍 등 |
| 최대주주 등 합계 | 72.63% | 사조씨푸드 외 10명 |
| 소액주주 | 24.80% | 13,334명(의결권 기준) |
- 최대주주는 사조씨푸드(주)이며, 사조씨푸드의 최대주주는 사조산업(61.56%), 사조산업의 최대주주는 사조시스템즈(29.94%)로 이어지는 그룹 지배구조.
- 국민연금 등 기관 5% 이상 지분 없음. 5% 이상 주주는 사조씨푸드·사조산업·사조시스템즈·사조동아원(의결권 없음) 4개 계열 법인뿐.
밸류체인
→ 사조대림 밸류체인 — 연육(인도네시아·베트남 수입)·대두·돈정육 등 원재료 조달,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식자재 채널 판매, 계열사 간 거래 비중 높음
주요 제품·서비스
- 어묵 — 국내 어묵 시장 점유율 26.4%(2위권)
- 맛살 — 국내 맛살류 점유율 36.7%(1위) ※ 관계사 사조오양과 공유 노드
- 해표 — 식용유 브랜드, 국내 식용유 점유율 26.1%(2위)
- 사조씨피케이 전분당 — 전분당(종속회사 사조씨피케이), 옥수수 기준 국내 점유율 25%(2위), 식품제조 매출비중 9.60%(최대 단일 품목)
- 사조참치 — 참치캔(사조산업 생산, 사조대림 판매위탁)
- 김·장류·만두·육가공(햄·소시지) — 가공식품 (점유율 미명시, 개별 Product 미생성)
경영진
- 김상훈 — 대표이사 사장 (식품부문 총괄)
- 주진우 — 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사조그룹 회장)
- 주지홍 — 부회장 (사내이사, 그룹총괄)
- 이인우 — 부회장 (사내이사, 수산·축산 총괄)
- 김택준 — 부사장 (사내이사, 사조오양 대표이사 겸직)
리스크
- 수익성 악화·적자 전환: 2025년 연결 당기순손실 −736억 원. 외형 급성장(푸디스트 편입)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식품부문 영업이익이 617억 → 334억 원으로 반감.
- 원재료·환율 노출: 연육(인도네시아 P.T BLUE SEA·베트남 CA MAU 등 수입)·대두(CJ International·Bunge)·옥수수(우크라이나 등) 등 주요 원재료를 해외 수입에 의존, 국제 곡물가·환율 변동에 원가 노출.
- 수산 변동성: 원양어업은 어획량·쿼터·유가·환율(특히 일본 횟감참치 시장)에 민감.
- 지배구조 집중: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이 보통주 72.63% 보유, 소액주주 의결권 비중 약 24.8%로 낮음.
- 시장 경쟁: 어묵(CJ·삼진식품)·맛살(동원F&B·한성기업)·식용유(CJ·오뚜기) 등 주력 품목에서 대형 식품사와 경쟁 심화.
Citations
- 사조대림 2025 사업보고서 — I.회사의 개요, II.사업의 내용, III.재무, VII.주주, VIII.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