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

사업 개요

주식회사 사조오양(영문 SAJO OYANG CORPORATION, 전신 오양수산주식회사)은 1969년 6월 9일 설립되어 198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사조그룹 계열 수산식품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159(방배동, 오양빌딩)에 있으며, 업계 최초로 맛살제품을 국내에 도입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07년 6월 사조그룹에 편입되었고, 2009년 6월 사명을 오양수산㈜에서 ㈜사조오양으로 변경했다. 2015년 6월 ㈜사조남부햄을 흡수합병하며 식품가공 제조업을 확대했다.

사업은 식품제조부문(맛살·어묵·핫바·만두·햄·소시지 등 어육연제품 및 육가공), 수산부문 (참치연승·참치선망·북양트롤 명태·포클랜드 오징어 등 원양어업), 기타부문(오양빌딩 임대 등)으로 구성된다. 생산설비는 평택공장(육가공)·금산공장(맛살·냉식, 국내 최대 규모 연 14,000톤)·양산공장 (어묵·육가공)·임실공장(만두)을 운영한다. 생산 제품은 자사 영업본부 및 관계사 ㈜사조대림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별도(개별) 기준 2025년 매출 약 4,173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06억 원을 기록했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식품 — 어육연제품(맛살·어묵)·육가공 + 원양어업(수산)
  • 그룹: 사조그룹 — 동일인 주진우 회장. 최대주주는 계열 핵심 사업회사 사조대림(60.84%)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5년(제57기)4,1741351063.2%
2024년(제56기)4,0072091265.2%
2023년(제55기)3,9151632034.2%
  •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9억 → 135억 원으로 35% 감소. 매출원가율 상승(매출총이익률 12.5% → 10.4%)이 주원인.
  • 당기순이익은 106억 원으로 전년(126억)보다 감소. 지분법 손실(관계기업 -29.5억 원)과 금융비용 증가가 영향.
  • 발행 보통주 9,422,739주(액면 5,000원), 자본금 471억 원. 우선주 없음.

사업 부문

부문2025 매출(억 원)구성비주요 제품
식품제조3,17175.97%맛살·어묵·핫바·만두·햄·소시지
수산96723.18%참치·명태·오징어 어획 및 판매
기타350.85%오양빌딩 임대 등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주주지분율비고
사조대림60.84%최대주주(계열 사업회사)
사조동아원㈜6.02%계열사
사조씨푸드㈜3.41%계열사
사조산업㈜3.00%계열사
㈜캐슬렉스서울3.00%계열사
Sajo America Inc.2.99%계열사(해외)
㈜삼아벤처1.08%계열사
기타주주19.66%—
  • 최대주주는 사조대림(60.84%)이며, 5% 이상 주주 중 계열사 외 기관·개인은 없음.
  • 국민연금 등 기관 5% 이상 지분 없음 — 주요 주주는 모두 사조 계열 법인.

밸류체인

→ 사조오양 밸류체인 — SURIMI(연육, 베트남 등 수입)·돈육·오징어 등 원재료 조달, 식품제조 제품은 관계사 사조대림 유통망 및 자사 영업본부를 통해 판매, 수산물(참치)은 일본·국내 판매.

주요 상품

  • 맛살 (어육연제품) — 금산공장 연 14,000톤(국내 최대급), 업계 최초 국내 도입, 맛살류 판매액 점유율 8.9%(2025, 자체 보고서 기준)
  • 어묵·핫바 (어육연제품, 양산공장)
  • 햄·소시지·식육통조림 (육가공, 평택공장)
  • 만두 (임실공장)
  • 원양수산물 (참치·명태·오징어 어획물, 수산부문 23.18%) — 원양트롤(명태·오징어) 2024년 점유율 18.65%(업계 상위), 참치연승 2.38%·참치선망 3.21%

경영진

  • 박정훈 — 대표이사 (단독대표, 업무 총괄. 푸디스트 대표이사 겸직)
  • 김상훈 — 사내이사 (사조대림 대표이사 겸직, 사조그룹 식품부문 총괄)
  • 김택준 — 기타비상무이사 (사조대림 영업본부장 겸직)
  • 주진우 — 회장 (미등기, 사조그룹 회장)
  • 주지홍 — 부회장 (미등기, 사조그룹 부회장)
  • 방영민·이동주·성열기 — 사외이사(감사위원)

리스크

  • 수익성 변동: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 감소(209억 → 135억). 매출원가 상승과 지분법 손실로 이익 변동성 존재.
  • 원재료·환율 노출: SURIMI(연육, HC SEAFOOD 등 베트남 수입)·돈육·오징어 등 주요 원재료를 L/C 수입 및 국내 매입에 의존, 국제 원자재가·환율 변동에 원가 노출.
  • 수산 변동성: 원양어업은 어획량·쿼터·국제유가·환율(특히 일본 횟감참치 시장)에 민감. 자원 보존 강화와 경쟁선박 증가로 참치선망 등에서 어려움 예상.
  • 지배구조 집중: 최대주주 사조대림 등 사조 계열 지분 비중이 높아 소액주주 영향력 제한적.
  • 계열 의존: 식품제조 제품 판매를 관계사 사조대림 유통망에 상당 부분 의존.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