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그룹 개요

삼양그룹은 1924년 설립된 지주회사 삼양홀딩스(옛 삼수사)를 정점으로 식품·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집단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기준 기업집단명은 ‘삼양’이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상장 5개사·비상장 22개사, 총 27개 계열회사로 구성된다. 라면·스낵 브랜드로 유명한 삼양식품의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과는 무관한 별개 기업집단이다.

2011년 삼양홀딩스가 인적분할되어 사업회사 삼양사가 분리되었고, 2025년 11월에는 삼양홀딩스의 의약바이오 사업부문이 다시 인적분할되어 삼양바이오팜이 신설되었다.

계열사

지주·핵심 사업회사

  • 삼양홀딩스 — 그룹 지주회사(KOSPI 000070), 배당·상표권·임대수익 기반
  • 삼양사 — 식품·화학 사업회사(KOSPI 145990), 삼양홀딩스 61.83% 보유
  • 삼양바이오팜 — 2025.11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신설, 의약바이오 사업

삼양사 계열(화학)

  • 삼양패키징 — PET 용기·아셉틱 음료 OEM(KOSPI 272550), 삼양사 72.72% 보유
  • 삼양에코테크 — 삼양패키징 100% 자회사, PET 재활용
  • 삼양케이씨아이 — 삼양사 50.02% 보유, 퍼스널케어 폴리머·계면활성제 (KOSDAQ 상장)
  •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삼양사 50.00% 보유 (비상장, 향후 노드화)
  • 삼양공정소료(상해)유한공사·삼양EP헝가리·삼양EP베트남 — 삼양사 100% 해외 자회사,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향후 노드화)

삼양홀딩스 직접 계열

  • 삼남석유화학㈜ — 40.00% 보유 (비상장, 향후 노드화)
  • 삼양데이타시스템㈜ — 100% 보유 (비상장, 향후 노드화)
  • 삼양이노켐㈜ — 100% 보유, 산업바이오(Isosorbide) 사업 (비상장, 향후 노드화)
  • ㈜삼양에프앤비 — 100% 보유 (비상장, 향후 노드화)
  • 삼양엔씨켐 — 59.97% 보유, 반도체용 정밀화학 소재 제조(2025.02 코스닥 상장, KOSDAQ 419080)
  • 삼양화성㈜ — 삼양이노켐 50% 보유, 삼양사와 PCR 등 영업거래(2025년 1,215억 원) (비상장, 향후 노드화)

지분 투자(공동 최대주주)

  • 휴비스 — 삼양홀딩스 25.5% 지분(SK디스커버리와 공동 최대주주)

지배구조

  • 동일인(총수):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오너 일가(김원·김정·김량 등)가 삼양홀딩스 지분을 분산 보유(김원 6.59%, 김정 5.99%, 김윤 4.93% 등), 특수관계 재단(양영재단·수당재단) 포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41.80%.
  • 출자 구조: 삼양홀딩스 → 삼양사(61.83%) → 삼양패키징(72.72%) → 삼양에코테크(100%)로 이어지는 다단계 지배 구조.
  • 삼양사는 그룹 밖 상장기업 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14.50%)로서 이종 산업(금융) 지분투자도 보유.
  • 순환출자 등 특이 지배구조 이슈는 확인되지 않음.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