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신세계는 1955년 12월 9일 동화백화점으로 설립되어 1985년 8월 19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신세계그룹의 핵심 유통 대기업이다(영문명 SHINSEGAE Inc.). 이마트와 분리된 백화점 축의 지배회사로, 백화점 13개 점포를 직접·위탁 운영하며 연결 종속회사를 통해 백화점·도소매(패션·화장품· 가구·통신판매)·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호텔·면세 사업을 영위한다.
2025년(제69기) 연결 매출은 6조 9,295억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5개 영업부문 중 백화점업(38.4%)과 면세업(33.3%)이 매출의 양대 축을 이룬다. 본사는 서울 중구 소공로 63에 있다.
주요 연결 자회사로는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 패션·화장품의 신세계인터내셔날, 가구의 신세계까사, 통신판매의 신세계라이브쇼핑, 부동산·터미널·호텔의 신세계센트럴, 백화점 운영법인인 광주신세계·대전신세계·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이 있다(연결대상 31개사).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3 (67기) | 63,571 | 6,398 | 3,120 | 10.1% |
| 2024 (68기) | 65,704 | 4,770 | 1,866 | 7.3% |
| 2025 (69기) | 69,295 | 4,800 | 646 | 6.9% |
- 2025년 매출은 사상 최대였으나, 면세업 영업적자(△75억)와 도소매업 수익성 둔화로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순이익은 646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지배주주 순이익 139억).
사업 부문
- 백화점업 — 매출 비중 38.4%
- 면세업 — 매출 비중 33.3%
- 도소매업 — 매출 비중 28.1% (패션·화장품·가구·통신판매)
- 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업 — 매출 비중 3.7%
- 호텔업 — 매출 비중 2.2%
주요 상품
- 신세계백화점 — 국내 백화점 시장점유율 36%(2025, 상위 3사 매출 기준), 신세계·롯데·현대 상위 3사 중 하나. 연 거래액 1조 원 이상 점포 5개 보유(업계 유일).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정유경 (외 2인) | 29.17% | 최대주주 본인 정유경 회장 29.15% 외 특수관계인 |
| 국민연금공단 | 13.42% | 5% 이상 주주 |
| 우리사주조합 | 0.01% | |
| 소액주주 | 53.99% | 54,986명 |
- 2025년 5월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 지분 전량(10.00%)을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정유경 회장이 단독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자기주식 877,500주(소각 포함)는 발행주식수 산정에서 제외.
- 신세계
- 이마트
- 정유경
밸류체인
→ 신세계 밸류체인
경영진
신용등급
→ [신세계 신용등급](/ratings/신세계 신용등급)
- 회사채 AA / 기업어음·전자단기사채 A1 — 국내 3사(한기평·한신평·나이스) 공통, 2023~2025년 변동 없음(별도 기준).
리스크
- 면세업 수익성: 면세업이 2년 연속 영업적자(2024 △374억 → 2025 △75억). 인천공항 DF2 운영 사업권을 2025년 10월 반납하는 등 구조조정 진행.
- 소비 경기 민감도: 백화점·도소매 모두 내수 소비심리와 명품 수요에 민감.
- 채널 전환: 온라인·옴니채널 전환 경쟁 심화(럭셔리 플랫폼 ‘신세계V’ 육성 중).
- 순이익 변동성: 2023년 3,120억 → 2025년 646억으로 순이익이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