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철강은 자동차·조선·건설·가전 등 전방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기초소재 산업이다. 고로(BF) 일관제철과 전기로(EAF) 방식으로 구분되며, 원료(철광석·원료탄·철스크랩)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탄소중립(수소환원제철 등) 전환이 중장기 핵심 과제다. 한국은 중국발 공급과잉·저가 수입재 유입에 노출되어 있다.
주요 플레이어
- 포스코(POSCO홀딩스) — 국내 최대 철강사 ㈜포스코를 거느린 지주회사. 2025년 연결 매출 69.1조 원.
- 현대제철 —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2위 철강사(고로+전기로), 자동차강판·봉형강. 2025년 별도 매출 17.80조·영업이익 892억.
- 한국주철관공업 — 상하수도용 덕타일주철관·강관(KCIP). 2025년 연결 매출 4,066억.
- 만호제강 — 와이어로프·특수강선(6월 결산). 거래정지·상장폐지 사유 상태.
- 신화다이나믹스 — 석도강판(주석도금강판, 캔 소재), 구 신화실업. 2025년 매출 1,004억.
- KISCO홀딩스 — 한국철강(철근) 지주회사. 2025년 연결 매출 8,253억(건설경기 부진 적자전환).
- 고려제강(KISWIRE) — 와이어로프(국내 1위 ~55%)·스틸코드·경강선. 2025년 연결 매출 1.81조.
- 한일철강 — 철판·형강·강건재(1957 설립). 2025년 연결 매출 1,964억.
- 동일제강 — 선재 2차가공(PC강연선·마봉강·알루미늄 세경봉), 선재 국내 ~7.9%. 2025년 매출 1,473억.
- TCC스틸 — 주석·니켈도금강판 등 표면처리강판(구 TCC동양), 주석도금강판 과점 3사. 2025년 연결 매출 6,115억.
- 세아제강지주 — 세아그룹 강관 부문 순수지주(자회사 세아제강). 2025년 연결 매출 3.76조·영업이익 2,058억.
- 현대비앤지스틸 —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국내 2위, 현대차그룹(현대제철 자회사). 2025년 연결 매출 7,413억.
- 동일산업 — 특수강 봉강·합금철·주조+자동차부품(디오토모티브), 오순택 일가. 2025년 연결 매출 3,479억(본업 적자).
- 휴스틸 — 강관(배관용·유정용 OCTG·구조용) 전업사, 신안그룹. 수출 66%(미국). 2025년 연결 매출 6,125억(순손실, 美 관세).
- 동국홀딩스 — 동국제강그룹 지주회사(철강·운송·무역). 2025년 연결 매출 1.99조.
- 세아베스틸지주 —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국내 특수강 1위). 2025년 연결 매출 3.65조.
- 한국특강 — 전기로 제강(철근·봉형강), 매직홀딩스그룹(한길구). 2025년 별도 매출 7,671억·영업이익 117억(흑전).
- NI스틸 — 강건재(합성보·Deck·커튼월)·강재리스·형강 유통, 최대주주 문배철강(경쟁사). 2025년 별도 매출 2,479억·영업이익 301억.
- 문배철강 — 포스코 1차 열연대리점(철강 유통·가공), NI스틸 39.72% 최대주주. 2025년 별도 매출 1,379억(본업 영업적자, 지분법이익).
- KBI동양철관 — 강관(상수도·강관)+동합금, KBI그룹(구 동양철관). 2025년 연결 매출 2,348억(영업적자 전환).
- 한국내화 — 제철·제강용 내화물(국내 ~15%)·축로(건설), 후성그룹(포스코 등 공급). 2025년 연결 매출 4,063억(순손실, 손상차손).
- 대양금속 —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압연, 디와이엠/대양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2,235억·영업이익 56억(흑전).
- DSR제강 — 와이어로프·경강선 등 선재 2차 가공, DSR그룹 계열(DSR㈜과 상호출자). 2025년 연결 매출 2,266억·영업이익 280억.
- 동국제강·동국씨엠·세아제강 등 (향후 노드화 예정)
경쟁 구도
- 국내는 포스코(㈜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양대 고로사. 자동차강판은 그룹 캡티브 수요(현대제철→현대차·기아)와 포스코의 외판 경쟁이 공존한다.
- 글로벌로는 중국 바오우(Baowu)·아르셀로미탈 등 대형사와 경쟁하며, 중국 공급과잉이 글로벌 가격을 압박.
트렌드 및 이슈
- 탄소중립: 수소환원제철(HyREX 등) 기술 개발, 전기로 비중 확대.
- 이차전지소재로의 사업 다각화(포스코퓨처엠 양극재·음극재).
규제 환경
- 탄소배출권·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각국 통상규제(반덤핑·세이프가드)에 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