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한국내화는 1973년 5월 ‘한국특수내화공업사’로 설립되어 1995년 현재의 한국내화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0년 10월 한국거래소(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종합 내화물 회사다. 본사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으며, 생산공장은 당진·서천에 위치한다.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고열에 견디는 세라믹 소재로, 한국내화는 정형·부정형·염기성 내화물과 비금속 미분체를 제조·생산·판매·시공한다. 주요 수요처는 제철·제강·시멘트·유리·중공업·전력 및 화력발전소이며, 국내 내화물 시장 점유율은 약 15%(2024년 기준, 내화물 사업부문 기준)다. 내화물 시장은 과점적 성격이 강하고 진입장벽이 높으나, 최근 중국 제품 기술력 향상과 업체 간 경쟁 심화로 가격·품질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연결 기준으로 내화물과 건설(자회사 일광이앤씨) 2개 사업부문 체제로 운영한다. 신용등급은 A-(한국평가데이터, 2025년 4월), ESG 통합등급은 C(한국ESG기준원)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4,063 | 27.8 | -218 | 0.7% |
| 2024 | 4,160 | 85.9 | 55.1 | 2.1% |
| 2023 | 4,118 | -75.4 | -147.3 | -1.8% |
별도 기준 매출은 2025년 2,913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순이익 -21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년 연결 순손실(-218억 원)에는 분체사업부·조업정비부 유형자산 손상차손(약 48억 원) 등이 반영됐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75.90%)
5% 이상 주주는 모두 최대주주 김근수 일가 및 후성그룹 계열사로, 5%+ 기관투자자(국민연금 등)는 없다. 소액주주는 7,609명, 지분 22.51%다.
밸류체인
주요 상품·서비스
- 내화물 — 정형·부정형·염기성 내화물 (주요 상표: MONO B, C/T, M/T, MGR-SR, KOSAGUN30), 국내 점유율 약 15%
- 공업로·산업로 시공 및 조업정비 (건설 부문)
경영진
신용등급
→ [한국내화 신용등급](/ratings/한국내화 신용등급)
기업평가등급은 A-(한국평가데이터, 2025-04-21 평가, 유효기간 2026-04-20)다. 회사채·CP·단기사채 등 공모/사모 채무증권 미상환 잔액은 전부 없어 별도 회사채 신용등급은 공시되지 않았다. ESG 통합등급은 C(한국ESG기준원, 2024년)다.
리스크
- 전방산업 의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제철·제강 경기에 연동되어 있어 철강 업황 둔화 시 수익성 악화
- 중국산 경쟁: 중국 내화물 제품의 기술력 향상으로 가격·품질 경쟁 심화
- 수익성 변동: 2023·2025년 연속 순손실, 영업이익률 1% 내외로 낮고 변동성 큼
- 유형자산 손상: 2025년 분체·조업정비 부문 손상차손 인식
- 건설 부문 변동성: 자회사 일광이앤씨의 수주 기반 사업으로 실적 변동 폭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