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사업 개요

주식회사 휴스틸(영문 Husteel Co., Ltd.)은 1967년 4월 18일 한국강관㈜로 설립되어 1973년 6월 2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강관 전문 제조기업이다. 1995년 ㈜신호스틸을 거쳐 2001년 7월 신안그룹에 인수되었고 2002년 3월 현재의 상호 휴스틸로 변경되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2(대치동, 신안빌딩).

휴스틸은 **단일 사업부문(강관 제조 및 판매)**으로 구성된다. 주력 제품은 증기·물·가스 배관용 강관, 유정 굴착·채유에 쓰이는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 유정용 강관), 토목·건축용 구조용 강관, 전선관 등이다. 생산기지는 탄소강관을 만드는 당진·대불공장과 스테인리스(STS)강관의 대구공장, 그리고 2025년 6월 준공한 대구경 SAW강관 전용 군산공장으로 구성된다(연 생산능력 약 115만 톤).

수출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으로, 2025년 제품 매출의 약 68%(전사 매출의 약 66%)가 수출이며 주력 시장은 미국 등 미주 에너지 시장이다. 단일 고객 중 자회사 HUSTEEL USA, INC.가 전사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 4개사(HUSTEEL USA·HUSTEEL CANADA·HUSTEEL AMERICA· Seven Seas Solutions)를 보유한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철강 — 강관(용접강관) 분야
  • 그룹: 신안그룹 — 동일인 박순석 회장. 휴스틸은 그룹 상장 핵심 계열사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항목2025년2024년2023년
매출액6,1257,2317,648
영업이익351711,232
당기순이익-150223722
  • 2025년 미국의 철강 품목관세 인상(3월 25% → 6월 50%)으로 주력 미주 수출이 위축되어 매출 15.3% 감소, 연결 당기순손실 150억 원으로 적자 전환(별도 기준 순손실 361억 원).
  • 연결 자산총계 1조 3,724억 원, 자본총계 1조 575억 원으로 부채총계 3,150억 원의 보수적 재무구조.
  • 보통주 주당순이익(연결) -268원. 2025년 결산배당은 미공시(전년 주당 150원).
  • 회사채 발행 목적 신용평가는 보고서상 확인되지 않음(미확인).

사업 부문

휴스틸은 단일 사업부문(강관)이며, 제품 용도별로 다음 부문 페이지로 노드화했다.

주요 제품·서비스

  • 탄소강관 — 배관용·구조용·전선관 등 주력 강관(제품 매출의 97.3%), 국내 탄소강관 시장점유율 6.4%(2025, 한국철강협회)
  • 유정용강관(OCTG) — 유정 굴착·채유용 고부가 강관, 미주 에너지 수출 핵심 품목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5% 이상 주주 및 최대주주측)

주주지분율유형
박순석23.80%개인(최대주주, 신안그룹 회장)
㈜신안5.33%법인(계열사, 비상장)
㈜그린씨앤에프대부4.01%법인(계열사, 비상장)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 약 48.06%. 소액주주 비중 49.55%.
  • 5% 이상 주주는 박순석(23.80%)과 ㈜신안(5.33%)이며, 국민연금 등 기관의 5% 이상 지분은 확인되지 않음.
  • 박순석·㈜신안·㈜그린씨앤에프대부 모두 신안그룹 측으로, 상장 주주가 없어 주주↔기업 양방향 링크 대상은 없음.

밸류체인

  • 휴스틸 밸류체인 — 공급사(HRC 등 원재료: 포스코), 고객사(미주 에너지 유통상·자회사·종합상사)

경영진

휴스틸은 박훈·윤형원 각자대표 체제다(2025.3.26 변경).

  • 박훈 — 대표이사 사장(각자대표), 최대주주 박순석의 친인척
  • 윤형원 — 대표이사 전무(각자대표)
  • 박순석 — 회장(사내이사), 최대주주 본인이자 신안그룹 회장
  • 박지호 — 기타비상무이사 / 이진철 — 사내이사

리스크

  • 미국 통상 리스크: 매출의 약 66%가 수출이고 자회사 HUSTEEL USA가 단일 최대 고객. 2025년 미국 철강 품목관세 50% 인상으로 미주 판매·수익성이 직접 타격. 관세·쿼터 정책 변화에 고도로 노출.
  • 수요 산업 경기 민감도: 강관 최대 수요처가 건설·조선·에너지로, 유가·건설 경기에 따라 변동.
  • 원재료·환율: HRC(열연코일) 등 원재료를 포스코 등에서 조달하며 철강 시황·환율 변동에 마진 노출.
  • 신규 투자 회수: 군산공장(대구경 SAW강관) 신증설에 따른 감가상각 부담과 해상풍력·송유관 신시장 진입 속도에 실적이 연동.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