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태광산업(태광산업 주식회사, Taekwang Industrial Co., Ltd)은 1961년 9월 15일 설립되어 1975년 12월 27일 KRX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태광그룹의 주력 사업회사입니다. 본사는 서울 중구 동호로 310(장충동2가)에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부문(PTA·AN 등 화학원료 생산, 별도 매출의 약 84%)과 섬유부문(나일론·아크릴·스판덱스 원사 및 직물, 별도 매출의 약 14%), 그리고 임대사업입니다. 또한 종속회사를 통해 방송통신(미디어) 사업(인터넷전화·MVNO·광고·방송)을 영위합니다. 석유화학 대표제품 PTA는 SOHO COMMODITIED UK LTD·효성티앤씨 등에, 섬유 제품은 DAEYU BANGLADESH·PT.Hanil Indonesia 등에 판매됩니다.
공시기준일(2025-12-31) 현재 계열회사는 태광산업을 포함해 30개사로, 섬유·석유화학(대한화섬 등), 미디어(티캐스트·한국케이블텔레콤 등), 금융(흥국생명·흥국화재·흥국증권 등), 인프라·레저(티시스 등) 부문으로 구성된 태광그룹에 속합니다. 2025년 10월 임시주총에서 부동산개발·리츠·신재생에너지·화장품 등 신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며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입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제65기) | 18,274 | -360 | 831 | -2.0% |
| 2024 (제64기) | 20,275 | -4 | 2,184 | -0.0% |
| 2023 (제63기) | 21,263 | -648 | -147 | -3.0% |
본업(석유화학·섬유)은 영업적자이나 금융자산 운용수익·관계기업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수익이 순이익을 견인. 별도 기준 2025년: 매출 17,113억 원, 영업손실 -370억 원, 당기순손실 -759억 원.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총발행주식수 1,113,400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이호진 | 29.48% | 최대주주 본인 (전 대표이사, 現 고문) |
| 티알엔(㈜티알엔) | 11.22% | 계열사 (그룹 지배구조 핵심) |
| 이원준 | 7.49% | 친인척 |
|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 5.00% | 비영리법인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54.53% | 보통주 607,112주 |
| 소액주주 | 15.97% | 3,805명 |
국민연금공단 등 5% 이상 기관투자자 보유는 본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음(5% 이상 주주는 이호진·티알엔·이원준 뿐). 자기주식 271,769주(24.41%) 별도 보유.
밸류체인
주요 상품
- PTA(고순도테레프탈산) — POLYESTER 원료, 석유화학제품(별도 매출 84.13%), 국내 점유율 20.3%
- 아크릴로니트릴(AN) — ACRYLIC 원료, 국내 점유율 32.5%
- ACEPORA-ECO — 화섬 편·직물용 원사(나일론·아크릴), 별도 매출 11.29%, Nylon F 국내 점유율 50~100%
- 직물(ACETEX) — 의복 원단, 별도 매출 3.10% (점유율 미명시)
- 스판덱스 — 중국 상숙공장 생산, 2025.10월 가동 중단
경영진
리스크
- 석유화학 시황 변동: PTA·AN 등 범용 화학제품 가격·스프레드가 중국 증설·유가에 좌우. 2025년 PTA 625 USD/톤(전년 720), AN 1,162 USD/톤(전년 1,247)으로 하락하며 석유화학부문 영업손실 -841억 원.
- 섬유 구조적 경쟁: 중국·동남아 저가 경쟁에 노출된 성숙 산업.
- 내수 매출 감소: 2025년 내수 매출이 12,178억 → 9,845억 원으로 큰 폭 감소.
- 신사업 불확실성: 부동산개발·리츠·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진출 사업의 실행·수익화 불확실성.
- 지배구조·오너 리스크: 최대주주(이호진) 및 특수관계 지분 54.53% 집중, 과거 오너 관련 분쟁 이력.
Citations
- 태광산업 2025 사업보고서 — 회사 개요·재무·주주·경영진·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