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대한화섬(대한화섬주식회사, DAEHAN SYNTHETIC FIBER CO., LTD.)은 1963년 10월 22일 대한합성섬유주식회사로 설립(1968년 대한화섬주식회사로 상호 변경)되어 1985년 12월 23일 KRX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화학섬유 기업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10(장충동2가)으로, 태광산업과 동일 주소를 사용하는 태광그룹 계열사입니다.
주력 사업은 POLYESTER(폴리에스터 원사) 제조(대표상표 ACEPORA, 직물용 위주)와 부동산 임대(반여·울산·대구 공장 토지·건물 임대)입니다. 폴리에스터 필라멘트는 울산공장 단일 생산기지에서 생산하며, 주원료인 PTA는 계열사 태광산업으로부터 매입합니다(원재료 매입액의 약 69%).
공시기준일(2025-12-31) 현재 계열회사는 대한화섬을 포함해 30개사로, 섬유·석유화학(태광산업 등), 미디어, 금융(흥국화재·흥국생명 등), 인프라·레저(티시스·티알엔 등) 부문으로 구성된 태광그룹에 속합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없어 개별(별도)재무제표만 작성합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개별(별도)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제63기) | 1,082 | -73 | 96 | -6.7% |
| 2024 (제62기) | 1,238 | -15 | -25 | -1.2% |
| 2023 (제61기) | 1,344 | 24 | 104 | 1.8% |
본업(폴리에스터)은 영업적자이나,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이익과 금융자산 운용·배당 수익 등 영업외손익이 순이익을 좌우. 자산총계 8,373억 중 관계기업투자주식 2,914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473억으로 자산의 대부분이 투자자산.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2025년 55.13%로 하락.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총발행주식수 1,328,000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티알엔 | 33.53% | 최대주주(계열회사) — 그룹 지배구조 핵심 |
| 이호진 | 20.04% | 태광그룹 동일인(前 회장), 본인 |
|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 5.00% | 비영리법인 |
| 이현준 | 3.15% | 친인척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61.72% | 보통주 819,593주 |
| 소액주주 | 13.84% | 1,116명 |
최대주주는 **㈜티알엔(33.53%)**으로, 태광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계열사입니다.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투자자의 5% 이상 보유는 본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습니다(5% 이상 주주는 ㈜티알엔·이호진·일주세화학원 셋뿐). 자기주식 246,595주(18.57%) 별도 보유.
밸류체인
주요 상품
- 폴리에스터 필라멘트(ACEPORA) — 직물용 폴리에스터 원사, 울산공장 생산(생산능력 65,700톤/년, 국내 생산능력 점유율 21%)
경영진
- 김대정 — 대표이사 (사내이사, 2025.04.30 단독대표 선임). 前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장
- 황태영 — 사내이사 (관리, 前 태광산업 기획실장)
리스크
- 화섬 시황·중국 리스크: 폴리에스터 범용품은 완전경쟁시장으로 가격경쟁력이 핵심. 중국산 저가 화섬 제품 유입과 중국 수급 변동이 국내 화섬 경기를 좌우.
- 저가동률 및 본업 적자: 가동률 55%대로 고정비 부담이 크고, 제조부문(POLYESTER) 영업손실이 지속됨.
- 순이익 변동성: 순이익이 본업이 아닌 관계기업 지분법이익·금융자산 손익에 좌우되어 변동성이 큼.
- 매출 축소: 매출이 3년 연속 감소(1,344억 → 1,082억), 특히 수출 급감.
- 환위험: 수출·원재료 수입과 관련해 USD·EUR·JPY·CHF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
- 지배구조 집중: 최대주주(㈜티알엔)·특수관계인 합계 61.72% 지분 집중.
Citations
- 대한화섬 2025 사업보고서 — 회사 개요·재무·주주·경영진·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