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 개요
코오롱인더스트리주식회사(영문 KOLON INDUSTRIES, INC., 종목명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화학소재·패션 사업을 영위하는 코오롱그룹의 주력 화학·소재 기업이다. ㈜코오롱의 제조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2009년 12월 31일 분할기일로 신설되었고, 2010년 2월 1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다. 본점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코오롱 One&Only타워. 대표이사는 허성(제조부문)·유석진(FnC부문) 각자 대표 체제다.
사업은 산업자재군(타이어코드·아라미드·에어백 원단·자동차시트 소재 등)·화학소재군(석유수지·산업용수지)· 패션군(코오롱스포츠 등 다수 브랜드)·기타사업군(골프장 운영 등) 4개 사업군으로 구성된다. 2025년 필름사업 중단으로 기존 필름/전자재료군이 소멸했고, 2025.1.3 종속회사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소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흡수합병했다. 2025.11.25 종속회사 코오롱이앤피와 합병계약을 체결해 2026.4.1 합병기일로 소규모합병이 진행 중이다. 2025.12.31 현재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37개사(상장 1·비상장 36)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 2025(제16기) | 48,734 | 1,089 | 516 |
| 2024(제15기) | 48,430 | 1,587 | - |
| 2023(제14기) | 47,349 | 1,997 | - |
- 매출은 자동차 부품소재·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로 감소.
- 신용등급: 회사채 A0(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기업어음 A2(2025.8 정기평가 기준).
사업 부문
-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 매출 23,022억(47.2%), 타이어코드·아라미드(헤라크론)·에어백·자동차시트 원단
- 코오롱인더스트리 화학소재부문 — 매출 12,499억(25.7%), 석유수지·산업용수지
-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 — 매출 11,647억(23.9%), 코오롱스포츠 등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보통주 기준)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코오롱 | 33.43% | 최대주주(그룹 지주회사) — 기업 페이지 |
| 국민연금공단 | 7.74% | 5% 이상 주주 |
| 이웅열 | 1.19% | 최대주주의 최대주주(그룹 동일인) |
| 특수관계인(친인척·계열임원 등) | 0.18% | 이경숙·안병덕 등 다수 |
| 소액주주 등 | 57.46% | -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34.80%(우선주 8.29%).
밸류체인
→ 코오롱인더스트리 밸류체인 — 원재료(PTA·MEG·MA 등) 공급사, 자동차·타이어·패션 유통 고객사
경영진
리스크
- 주요 제품 경쟁 심화: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군 핵심 제품의 글로벌 경쟁 격화로 영업이익률 하락(2023년 4.2%→2025년 2.2%).
- 원재료 가격 변동성: PTA·MEG(석유화학 원료)가 유가·관세정책·중국 공급 변화에 민감.
- 패션 부문 저수익성: 패션군 영업이익률 0.3%로 매출 비중(23.9%) 대비 수익 기여 낮음.
- 계열사 합병 리스크: 코오롱이앤피 흡수합병(2026.4.1 예정) 등 조직 재편에 따른 일시적 비용·통합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