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신세계인터내셔날(영문명 Shinsegae International Inc.)은 1980년 설립된 (주)한국유통산업연구소가 1996년 사명을 변경하며 출범한 신세계그룹 계열의 패션·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2011년 7월 14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으며, 본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다(제30기, 2025년 결산).

패션 사업은 자체 브랜드(델라라나, 일라일 등) 기획·제조와 해외 유명 브랜드(ARMANI, THE ROW, Paul Smith, Brunello Cucinelli 등)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을 병행한다. 코스메틱 사업은 2012년 진출 이후 니치향수(Diptyque, Hermes Parfums 등)와 자체 브랜드(스위스퍼펙션, 뽀아레 등)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고, 2024년 ‘어뮤즈’(現 어뮤즈코리아)를 인수해 국내 코스메틱 사업을 강화했다. 2025년 10월 이사회 결의로 JAJU 사업부문을 2026년 1월 1일부로 신세계까사에 양도하기로 하여, 향후 패션·코스메틱 중심 사업구조로 재편된다.

주요종속회사는 의류 제조·판매 기업 신세계톰보이(스튜디오톰보이·보브·지컷 브랜드 운영)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계속영업+중단영업 포함,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손실)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3 (28기)10,8262643962.4%
2024 (29기)10,736723270.7%
2025 (30기)11,100(115)41-1.0%
  • 2025년 연결 영업손실(-115억 원) 전환. 코스메틱 부문 성장(+9.7%, 매출 4,552억 원)에도 패션 부문 매출(6,548억 원, -0.6%) 정체 및 종속회사 신세계톰보이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별도(지배회사) 기준 매출은 8,673억 원(전년 8,447억 원 대비 +2.7%), 영업이익 79억 원 흑자 유지.

사업 부문

  • 패션 — 매출 비중 59.0%(계속사업 기준)
  • 코스메틱 — 매출 비중 41.0%(계속사업 기준)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5% 이상 주주)

주주지분율비고
신세계 — 39.31%39.31%최대주주 | 기업 페이지
정유경15.29%특수관계인(신세계 총괄회장)
네이버6.91%5% 이상 주주 | 기업 페이지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기초(2025.1.1) 54.05% → 기말(2025.12.31) 54.60% (2025.2.26 자기주식 소각으로 소유주식수 변동 없이 지분율만 상승).

밸류체인

→ 신세계인터내셔날 밸류체인

주요 상품

경영진

  • 김덕주 — 대표이사(경영총괄), 이사회 의장
  • 서민성 — 대표이사(코스메틱1부문)
  • 이승민 — 대표이사(코스메틱2부문)
  • 박만성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장
  • 김재중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대우건설 사외이사 겸직)
  • 추호정 — 사외이사, ESG위원회 위원장

리스크

  • 연결 기준 영업손실 전환(2025년 -115억 원) — 종속회사 실적 부진 및 패션 부문 성장 정체.
  • JAJU 사업부문 양도(2026.1.1)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축소 및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부담.
  • 2025년 한 해 대표이사 3명 신규 선임·2명 사임(윌리엄김, 김홍극) — 경영진 교체 빈도 관련 모니터링 필요.
  • 해외 브랜드(ARMANI 등) 독점 라이선스 의존 — 로열티 지급 구조 및 라이선스 갱신 리스크.

신용등급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