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사업 개요
주식회사 농심(영문 NONGSHIM CO., LTD.)은 1965년 9월 18일 롯데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6년 6월 3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었으며, 1978년 3월 현재의 사명 ‘농심’으로 변경한 종합식품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신대방동)에 위치하며,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본금은 304.13억 원 (발행주식총수 6,082,642주, 액면 5,000원), 공정거래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①라면류 ②스낵류 ③음료 및 기타류를 주력으로 하며,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라면), 새우깡·포테토칩· 양파링(스낵), 백산수·웰치스·카프리썬(음료)이 대표 브랜드다.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을 슬로건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하며, 미국(농심아메리카, LA)·중국(상해·심양·청도·연변)에 현지 생산공장을, 일본·캐나다·호주·베트남·유럽(2025년 신설)에 판매법인을 운영한다. 국내 생산공장은 안양·안성· 아산·부산·구미·녹산·포승 7개소다. 2025년 3월 정관에 스마트팜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식품 — 라면·스낵 국내 1위, 종합식품(면·스낵·음료) 제조
- 그룹: 농심그룹 — 농심그룹 페이지. 상장 지주회사 농심홀딩스 (2003년 농심 인적분할로 설립, KOSPI 072710)가 농심 지분 32.72%를 보유하는 지주체제.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원 회장(42.92%). 계열회사 총 42개사이며 상장사는 농심홀딩스·율촌화학 2개.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년(제62기) | 35,143 | 1,839 | 1,701 | 5.2% |
| 2024년(제61기) | 34,387 | 1,631 | 1,576 | 4.7% |
| 2023년(제60기) | 34,106 | 2,121 | 1,715 | 6.2% |
- 매출은 3년간 34조원대에서 완만히 증가. 2024년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가 2025년 회복.
- 자본총계 28,312억 원, 이익잉여금 25,782억 원(연결, 2025). 차입금 433억 원으로 사실상 무차입 우량 재무구조.
- 기본주당순이익 29,342원(2025). 주당 현금배당 6,000원, 배당총액 350억 원, 연결 배당성향 20.58%.
사업 부문
별도 매출유형별 비중(2025, 에누리 차감 전):
- 농심 라면부문 — 매출 29,910억 원(85.1%).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 등
- 농심 스낵부문 — 매출 4,875억 원(13.9%). 새우깡·포테토칩·양파링 등
- 농심 음료부문 — 매출 1,185억 원(3.4%). 백산수·카프리썬·웰치스 등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보통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농심홀딩스 | 32.72% | 최대주주(상장 지주회사) |
| 국민연금공단 | 7.99% | 기관(486,029주, 5% 이상 주주) |
| 율촌재단 | 4.83% | 특수관계인(공익법인) |
| 신상열 | 3.29% | 특수관계인(부사장, 신동원 회장 자녀) |
| 신동익 | 1.87% | 특수관계인 |
| 소액주주(45,210인) | 38.1% | 소액주주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44.24%(농심홀딩스 32.72% + 율촌재단 4.83% + 신상열 3.29% + 신동익 1.87% + 신현주 0.82% + 신승열 0.71%).
- 국민연금공단 7.99% 보유 — 양방향 링크 대상. 국민연금공단 보유종목표에 농심 추가 필요(shareholder_todo).
- 율촌재단
밸류체인
→ 농심 밸류체인 — 원재료(소맥분·팜유·포장재)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등에서 조달, 고객은 국내 신유통(대형마트·CVS)·온라인 및 해외 수출(미국·중국 중심)
주요 상품
경영진
- 신동원 — 회장(사내이사), 경영총괄. 최대주주(농심홀딩스)의 사내이사
- 이병학 — 대표이사 사장(사내이사), 경영총괄(생산부문장 출신)
- 황청용 — 부사장(사내이사), 경영관리부문장
- 변동걸·여인홍·김지연·이희환 — 사외이사(감사위원)
- 신상열 — 부사장(미등기), 미래사업실장. 신동원 회장 자녀, 특수관계인
- 황청용
리스크
- 원재료 가격 변동: 소맥분(원재료 매입의 59%)·팜유·포장재 가격이 기상·전쟁·관세·유가·환율에 노출.
- 환위험: 수출·해외법인으로 USD·CNY·JPY·EUR·CAD 등 다통화 환율 변동에 노출.
- 국내 시장 정체: 인구 구조 변화로 라면·스낵·음료 내수 시장 양적 저성장, 경쟁 심화.
- 해외 가동률: 중국 공장 평균 가동률이 24~52%로 낮아 고정비 부담 및 자산 효율성 이슈.
- 수익성 변동성: 2024년처럼 원가 급등 시 영업이익이 단기간에 크게 하락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