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본 페이지는 2025년(제54기) 사업보고서 기준이다. 재무는 모두 별도(개별) 기준이며, 보고서상 연결재무제표는 “해당사항 없음”이다.

사업 개요

주식회사 한창제지(영문 Hanchangpaper co., Ltd, 약칭 HCP)는 지류(종이)의 제조·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1973년 12월 6일 설립되어, 1987년 12월 23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이다. 2000년 3월 25일 한창제지공업주식회사에서 현 상호로 변경했다. 본사는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대로 1564(용당동)에 위치하며,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주력 제품은 마닐라 판지 및 백판지로, 국내 최초로 ALL-pulp Board 전용 제조 설비를 도입했다. 담배포갑지(KT&G 인쇄원지 공급), 산업용 고급 포장용지, 유아출판물용지, 식품 포장용지 등을 공급하며 고수익 특수 산업용지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 기준 단일 영업부문(지류제조업)으로, 백판지가 매출의 99.7%를 차지한다.

2025년 영업판매실적은 내수 147,773톤·수출 79,281톤 등 총 227,054톤으로, 전년(241,872톤) 대비 6.1% 감소했다. 주요 원재료는 펄프(대부분 수입)와 폐지(상당부분 국내 조달)이며, 펄프 단가 하락에도 판매량 감소로 2025년 매출·손익이 모두 악화되었다.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재무제표 기준, K-IFRS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손익 (억 원)순손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5년(54기)2,669.5-51.9-130.9적자
2024년(53기)2,942.611.426.40.4%
2023년(52기)2,760.3-114.7-174.9적자
  • 2025년 적자 전환: 매출은 전년 대비 9.3% 감소(판매량 6.1% 감소 + 단가 약세). 매출총이익률 악화로 영업손실 -51.9억, 당기순손실 -130.9억 기록. 전년(2024년)에 모처럼 흑자전환했으나 1년 만에 다시 적자.
  • 주당순손실 -219원(2025), 2024년은 +44원, 2023년은 -293원.
  • 재무구조: 자산총계 2,874.6억, 부채총계 2,045.3억, 자본총계 829.3억(2025말). 부채비율 약 247%로 높은 편. 차입금·사채(유동 1,217.8억 + 비유동 269.5억)가 부채의 대부분이며, 유산스 차입금 등 환율 노출이 큼.
  • 특수관계자(최대주주)로부터 차입금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음 — 오너 일가의 신용보강 의존.
  • 배당: 본 보고서 기준 배당 실시 내역 확인되지 않음(미확인).

사업 부문

  • 한창제지 지류제조부문 — 단일 영업부문(매출의 90% 초과). 백판지 99.7%
    • 보고서상 판지 제조업이 매출·영업손익·자산 모두 90%를 초과해 단일 영업부문으로 분류됨.

주요 상품

  • 한창제지 백판지 — 한창제지 매출의 99.7%(2025년 약 2,661억 원)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마닐라 판지·백판지). 담배포갑지(KT&G 인쇄원지)·산업용 고급 포장용지·유아출판물용지·식품 포장용지 등으로 공급. 추정 국내 내수 시장점유율 약 20.2%(2025, 전년 20.9%, 회사 자체 추정치). 시장 순위는 보고서 미명시(미확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KIM JOONYOUNG 외 6명 합산 40.11%. 오너 일가 중심 지배구조)

주주지분율비고
KIM JOONYOUNG17.88%본인(최대주주), 대표이사 사장
김준우5.88%최대주주의 弟(동생)
영우인터내셔널5.76%계열회사(특수관계인 100% 보유)
안혜준5.35%최대주주의 母
김승한5.20%최대주주의 父, 회장(사내이사)
소액주주59.89%14,861명
  • 5% 이상 주주는 모두 오너 일가 및 계열회사.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산 40.11%.
  •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 5% 이상 보유 내역은 확인되지 않음.
  • 상장기업 주주 없음 → 별도 Shareholder/상장 Company 노드 생성 불요. 계열회사 영우인터내셔널은 비상장 거래상대방 stub으로 노드화.

밸류체인

→ 한창제지 밸류체인

경영진

  • [KIM JOONYOUNG](/executives/KIM JOONYOUNG) — 사장(대표이사), 최대주주 본인
  • 이상무 — 부사장(대표이사), 사내이사
  • 김승한 — 회장(사내이사), 최대주주의 父
  • 김중확 — 사외이사(변호사)
  • 구재관 — 상근감사
  • 김길수 — 부회장(미등기), 양한경·장항민·정병산·배정호·박영철 — 미등기 임원

리스크

  • 실적 변동성·적자 재발: 2023년 적자 → 2024년 흑자 → 2025년 다시 적자로 손익 변동성이 큼. 판매량 감소(2025년 -6.1%)와 백판지 단가 약세가 직접 타격.
  • 높은 부채비율·차입 의존: 부채비율 약 247%, 차입금·사채 약 1,487억. 금리·환율 변동에 취약.
  • 최대주주 지급보증 의존: 차입금에 대해 특수관계자(오너 일가)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아 경영권·신용이 오너 일가에 강하게 연동됨.
  • 원재료 수입 의존: 펄프를 대부분 수입(Mondi, Arauco, 무림P&P 등)에 의존해 환율·국제 펄프가 변동 노출.
  • 고객 집중: KT&G와의 인쇄원지 단일판매 공급계약(2026년 약 259.8억) 등 특정 대형 고객 의존.
  • 수요 둔화: 내수·수출 모두 판매량이 감소세로, 전방 포장·출판 수요 위축 시 가동률 하락 위험(2025년 가동률 88.3%).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