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에이프릴바이오는 완제품(시판 신약)을 생산하지 않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비임상~임상 1상 전후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License-out)하여 계약금·마일스톤· 경상기술료 수입을 얻는 단일 사업부문으로 운영된다. 설립 이후 매출의 100%가 기술이전에서 발생했으며, 총 5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핵심 플랫폼은 인간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항체라이브러리(HuDVFab)와, 약효단백질의 혈청 내 반감기를 늘리는 지속형 원천기술 SAFA(SAFAbody)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APB-A1(자가면역질환, CD40L 타겟), APB-R3(염증질환, IL-18 타겟), APB-R4(자가면역질환), APB-R5(고형암, 유한양행 기술이전), APB-R2(뇌하수체 호르몬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공동연구)이다.

매출 및 수익성 추이 (별도 기준)

연도(기수)매출(억 원)영업이익(손실, 억 원)영업이익률전사 매출 비중
2025년(제13기)21.7-72.6-334.5%100%
2024년(제12기)275.1168.761.3%100%
2023년(제11기)0.0-133.9--
  • 2024년 매출은 에보뮨(Evommune)향 APB-R3 기술이전 마일스톤이 주 요인.
  • 2025년 매출 2,172백만원은 전액 기술이전(항체치료제) 수출.

주요 제품·서비스

경쟁 현황

  • APB-A1(anti-CD40L): 사노피, BMS, 바이오젠/UCB 등이 개발 중이며 바이오젠의 CDP7657(Dapirolizumab pegol)이 전신홍반루푸스(SLE) 임상 3상으로 가장 앞서 있음. 아직 허가받은 CD40L 타겟 치료제는 없음.
  • APB-R3(anti-IL-18): AB2 Bio, GSK, 노바티스 등이 개발 중이며 AB2 Bio의 Tadekinig alfa가 원발성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primary HLH) 임상 3상으로 가장 앞서 있음. 에이프릴바이오는 긴 반감기(13~14일)를 활용한 낮은 투여빈도를 경쟁우위로 제시.

KPI

  • 누적 기술이전 계약 건수: 5건 (룬드벡·에보뮨 등)
  • 대표 계약 규모: 룬드벡(APB-A1) 약 4.48억 달러, 에보뮨(APB-R3) 약 4.75억 달러(로열티 별도)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 2025년 185.16%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