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샤페론은 단일 사업부문(공시상 공통부문)으로 신약 연구개발을 영위한다. 핵심 플랫폼은 두 가지다.

  1. GPCR19 표적 염증복합체 억제제 플랫폼: 염증 발생에 공통적으로 관여하는 염증복합체(inflammasome)의 형성·활성화를 억제하는 세계 최초 GPCR19 표적 플랫폼. 대표 파이프라인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NuGel.
  2. 나노맙(나노바디) 항체 개발 플랫폼: 나노맙의 제작·라이브러리 구축·후보물질 선별·평가까지 전주기를 자체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이중·다중항체, mRNA 결합 치료제, 나노맙-약물 결합치료제(NDC), 방사성 표적 치료제(RPT) 등으로 확장. 대표 파이프라인은 이중항체 항암제 Papiliximab(PD-L1×CD47 표적).

매출은 상용화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이전(License-Out) 계약의 기술료 수익, 연구용역 수익(예: 질병관리청 니파바이러스 항원 나노바디생산 용역), 신규 화장품(뷰티) 사업 소액 매출로 구성된다. 별도 생산설비 없이 임상약 생산은 대화제약(외용제)·휴메딕스(주사제)·노바엠헬스케어(경구제) 등에 100% 외주 위탁한다.

매출 및 수익성 추이

연도매출 (억 원, 연결)영업이익 (억 원)영업이익률전사 매출 비중
20232.2-132.3적자100%
20240.2-151.4적자100%
20252.3-158.4적자100%

주요 제품·서비스

  • NuGel —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외용제), 한국·미국 임상 2b상 진행 중
  • Papiliximab — 이중항체(나노맙) 항암제, AML 표적 전임상 단계
  • NuCerin(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경구제) — 국전약품에 국내 독점 개발권 기술이전(2021.03), 임상 1상 제조 완료
  • NuSepin(COVID-19 폐렴 치료제, 동결건조주사제) — 임상 2b/3상용 의약품 제조 중(휴메딕스)

경쟁 현황

나노맙 시장은 2021년 2.4억 달러에서 2028년 11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4% 성장 전망. 사노피가 2018년 세계 최초 나노맙 개발사 에이블링스(Ablynx)를 48억 달러에 인수했고, J&J(얀센) 등도 나노맙 신약을 개발 중이다. 국소 아토피 치료제 시장에서는 기존 스테로이드·칼시뉴린 억제제 등과 경쟁하며, NuGel은 임상 2상에서 EASI 지표 유의미한 개선(p<0.05)과 낮은 이상반응 발생률을 보고했다.

KPI

  • 임상 단계별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NuGel 임상 2b, Papiliximab 전임상 등)
  • 기술이전(L/O) 계약 체결 건수 및 계약금 규모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수백~수천% 수준, 매출이 미미해 참고용 지표에 가까움)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