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샤페론(영문명 Shaperon Inc.)은 2008년 10월 서울대학교 학내 벤처로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벤처다. 염증 발생에 공통적으로 관여하는 염증복합체의 형성·활성화를 억제하는 세계 최초의 GPCR19 표적 기반 염증복합체 억제제 플랫폼과, 이중·다중항체·mRNA 결합 치료제·나노맙-약물 결합치료제(NDC)·방사성 표적 치료제(RPT) 등으로 확장 가능한 나노맙(나노바디) 항체 개발 플랫폼 두 축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0월 19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한국거래소 KOSDAQ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성승용(창업자)이며, 본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에 있다. 2023년 2월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글로벌 기술이전 전담 자회사 Hudson Therapeutics를 설립했다.

당사는 신약후보물질을 비임상·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License-Out)하는 것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별도의 생산설비 없이 임상약 생산은 전량 외주(CMO)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용화 이전 단계라 매출 규모가 극히 작고 지속적인 영업손실 상태에 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도매출 (억 원, 연결)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3 (제16기)2.2-132.3-124.0적자
2024 (제17기)0.2-151.4-149.0적자
2025 (제18기)2.3-158.4-155.3적자

매출은 대부분 기존 기술이전 계약의 이연수익 인식·연구용역 수익이며, 2025년에는 신규 뷰티(화장품) 사업 매출이 소액 포함됐다. 연구개발비가 매출 대비 수백~수천 %에 달하는 전형적인 임상 단계 바이오벤처 재무구조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주주지분율비고
성승용11.01% (5,090,000주)최대주주·대표이사, 2025.11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확대(기존 15.23%→11.01%, 주식수는 4,590,000주→5,090,000주로 증가했으나 총발행주식 증가로 지분율은 하락)

밸류체인

→ 샤페론 밸류체인

주요 상품

경영진

리스크

  • 상용화 매출이 사실상 없는 임상 단계 기업으로 연구개발비 부담에 따른 지속적 대규모 영업손실·순손실
  • 파이프라인 라이선스아웃(L/O) 계약 성사 여부에 실적·주가가 크게 좌우됨 (2022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의 IPF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이 2024년 9월 계약 상대방의 내부 의사결정으로 해지된 전례)
  • 원료의약품(TDCA) 조달을 이탈리아 ICE Italy·국전약품에, 완제 임상의약품 생산을 대화제약·휴메딕스·노바엠헬스케어 등 외주 CMO에 전적으로 의존
  • 미국 자회사 Hudson Therapeutics를 통한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중이나 아직 확정 계약 미체결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