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패션 산업은 자체 브랜드(캐주얼·정장·아웃도어)·라이선스·편집숍과 의류 OEM/ODM 수출로 구성된다. 소비 경기·날씨·트렌드에 민감하며, 브랜드력·유통채널(백화점·온라인·아울렛)과 해외 생산기지(베트남· 인도네시아) 원가 경쟁력이 수익을 좌우한다. 명품·수입 브랜드 유통과 해외 수출(미국 바이어 OEM)도 큰 축이다.

주요 플레이어

  • SG세계물산 — 의류 OEM 수출(GAP·Macy’s)+패션 브랜드(BASSO·ab.f.z)+이탈리아 명품(COLOMBO), SG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323억.
  • 온타이드 — 니트의류 OEM 수출(FANATICS·CARHARTT·H&M, 인니·멕시코 생산), 구 국동. 2025년 연결 매출 2,315억(적자).
  • 신영와코루 — 여성 이너웨어(비너스·와코루, 일본 와코루 제휴) 백화점 1위(~54%). 2025년 연결 매출 1,852억.
  • F&F홀딩스 — 자회사 F&F(MLB·디스커버리) 통한 패션 지주회사, F&F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93조·영업이익 4,342억(영업이익률 22.5%).
  • TP — 의류 OEM·ODM(TARGET·Columbia·Carhartt) 수출+우모 가공·부동산임대·식품, 임석원 일가. 2025년 연결 매출 1.03조·영업이익 620억.
  • 윌비스 — 의류 OEM 수출(GAP·HANESBRANDS 등, 도미니카·아이티 생산 67.6%)+교육(공무원·자격증 32.3%), 윌비스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883억(영업손실).
  • 신원 — 의류 OEM 수출(GAP·월마트·타깃, 83%)+브랜드 패션(베스띠벨리·씨), 신원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09조(첫 1조)·영업이익 188억(순손실).
  • 한섬·삼성물산 패션·LF·신세계인터내셔날·코오롱FnC 등 (향후 노드화)

경쟁 구도

  • 자체 브랜드는 한섬·F&F·LF 등, OEM 수출은 한세실업·세아상역 등이 경쟁.
  • 명품·수입은 신세계인터내셔날·삼성물산 패션이 우위, 캐주얼·SPA는 글로벌(자라·유니클로)과 경쟁.

트렌드 및 이슈

  • 온라인·플랫폼 전환, K-패션 수출, 명품·프리미엄 양극화, 해외 생산기지 다변화.

규제 환경

  • 통상(원산지·관세), 노동·환경(해외 생산), 소비자보호·표시 규제.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