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한솔제지 주식회사(영문 HANSOL PAPER Co., Ltd.)는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류 제조회사다. 1965년 새한제지공업㈜로 설립되어 그해 삼성그룹이 인수했고, 1993년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되며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5년 1월 2일 한솔홀딩스(구 한솔제지)의 인적분할로 신설되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상장일 2015.01.26). 본사는 서울 중구 을지로 100.
대전(산업용지)·장항·신탄진·천안(인쇄용지·특수지) 4개 공장에서 백판지·백상지·아트지·감열지 등을 생산하며, 국내 감열지 시장의 80~90%를 공급하고 북미·유럽·남미·동남아 등에 수출한다. 2022년 4월 구 한솔이엠이(주)를 흡수합병하여 환경플랜트 EPC·운영 사업도 겸영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Hansol America, Hansol Europe, 문경에스코, 한솔에코패키징 등 4개사(비상장).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11기) | 2024년(제10기) | 2023년(제9기) |
|---|---|---|---|
| 매출액 | 22,900 | 22,158 | 21,941 |
| 영업이익 | 499 | 220 | 472 |
| 당기순이익(전체) | 39 | -304 | 18 |
| 자산총계 | 19,937 | 20,169 | 20,744 |
| 자본총계 | 6,976 | 6,873 | 7,241 |
별도재무제표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 | 2024년 | 2023년 |
|---|---|---|---|
| 매출액 | 21,691 | 21,205 | 20,729 |
| 영업이익 | 441 | 169 | 286 |
| 당기순이익 | 6.6 | -320 | -126 |
-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7% 증가. 2024년 대규모 순손실(-304억)에서 2025년 흑자 전환(+39억).
- 신용등급: 회사채 A,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2025년 정기평가).
사업 부문
- 한솔제지 제지사업부문 — 매출 비중 92.3%(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
- 한솔제지 환경사업부문 — 매출 비중 7.8%(EPC 건설·운영)
- 연결 자회사 부문: 지류 도소매업(Hansol America· Hansol Europe), 종이용기 제조(한솔에코패키징), 폐기물처리(문경에스코)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 주주 | 지분율 | 유형 |
|---|---|---|
| 한솔홀딩스 | 30.49% | 최대주주(지주회사) | 기업 페이지 |
| 한솔문화재단 | 0.07% | 재단(특수관계) |
| 우리사주조합 | 0.50% | 자사주 |
| 소액주주 | 59.69% | 21,318명(전체 주주의 99.85%)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30.57%(2025.12.31 기준).
- 최대주주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조동길 외 특수관계인 합계 34.32%.
밸류체인
경영진
- 한경록 — 대표이사 사장(사내이사), 2025.01 선임, 임기 2028.01.01
- 조동길 — 회장(미등기), 한솔그룹 총수, 경영전반 총괄
- 최승용 — 부사장(사내이사), 산업/패키징 사업본부장, 임기 2028.03.23
- 이상훈 — 상무(사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CSO, 임기 2028.01.01
- 오준균 — 상무(사내이사), 생산기술총괄, 임기 2028.03.23
- 김희관·조영제·임보혁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 윤혜정·이호영 — 사외이사(2026.03.23 정기주총에서 재선임 예정)
리스크
-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변동: 펄프(수입 의존)·고지 가격, USD·EUR·JPY 등 환노출에 순이익이 민감(외화자산 1,184억·부채 907억, 2025.12.31 기준).
- 생산 차질 이력: 2023년 장항공장 2호기 지붕붕괴 사고, 2025년 3분기 신탄진공장 임시 생산중단.
- 환경사업(EPC)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 에티오피아·모잠비크·앙골라 등 해외 공사대금 회수 지연(수주잔고 2,468억 원, 2025.12.31).
- 구조적 수요 둔화: 인쇄용지 시장의 디지털화에 따른 장기 수요 감소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