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사업 개요

한성기업주식회사(영문 HANSUNG ENTERPRISE Co., Ltd., 약식 한성기업(주))는 1963년 3월 14일 수산업 및 수산물 제조가공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합 수산식품기업이다. 1989년 1월 26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63(대교동1가)에 있다.

1969년 국내 최초로 북태평양 원양 조업을 시작했고, 1982년 국내 최초로 ‘한성게맛살’을 생산해 미국 시장에 진출시킨 어육연제품(게맛살)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게맛살·크래미· 이게조아·몬스터크랩 등 어육연제품, 국탕용 어묵, 냉동식품(프리미엄해물경단), 육가공식품 (캠프렌즈·고미트·마늘햄), 한성젓갈·명태초무침 등이다. 전 공장이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수산가공업계 최초로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사업은 ① 원양어업·수산물 유통 중심의 해외부문(수산) 과 ② 수산·육가공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부문 으로 구성된다. 총 5척의 원양어선(북양트롤·참치연승선)과 김해 생산공장, 성남 식품연구소를 운영한다.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식품 — 단, 핵심은 수산물 가공(어육연제품·원양어업)으로 일반 가공식품과 구분되는 수산 특성 보유
  • 그룹: 미확인(group_todo) — 임우근 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한성/극동수산 계열. 계열사로 극동수산(주)(2대주주, 17.59%), 한성수산식품(주), 한성식품(주)이 확인됨. 그룹 페이지는 공유 노드이므로 미생성

재무 하이라이트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5년(제57기)3,1845821.8%
2024년(제56기)3,325110283.3%
2023년(제55기)3,20682162.6%
  • 2025년 매출 약 3,184억 원(전년比 −4.2%). 해외부문(수출 감소)·식품부문 모두 매출 감소.
  • 영업이익은 약 58억 원으로 전년(110억) 대비 거의 반토막, 당기순이익은 약 2억 원에 그침.
  • 자산총계 약 2,437억 원(2025년말). 유형·투자부동산에 약 941억 원 담보 설정(차입금 495억 원).
  • 자기주식 561,460주(발행주식의 약 9.0%) 보유.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39.14%)

주주지분율유형
극동수산(주)17.59%계열사(법인)
임우근16.65%개인(최대주주 본인, 대표이사 회장)
임준호1.58%개인(특수관계인, 자·대표이사 부회장)
한성수산식품(주)1.31%계열사(법인)
기타 특수관계인약 2.01%개인(임선민·임창윤·임인숙 등)
소액주주48.53%소액주주 7,917명
  • 최대주주는 임우근 회장(본인 16.65%)이며, 특수관계인 합계 기준 39.14%로 안정적 경영권 보유.
  • 2대주주 극동수산(주)(17.59%)은 임준호(53.37%)·임선민(46.63%)이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 계열사로, 2024년 개별 기준 자본총계 마이너스(−185억 원)·순손실(−64억 원) 상태.
  • 국민연금 등 기관 5% 이상 지분 없음. 5% 이상 주주는 임우근·극동수산(주) 2인뿐.

밸류체인

→ 한성기업 밸류체인 — 연육(미국 American Seafoods 등)·돈육(국내) 원재료 조달, 백화점·할인점·편의점·쿠팡 등 유통

주요 제품·서비스

  • 한성게맛살 — 1982년 국내 최초 생산 게맛살, 어육연제품 선도 브랜드(크래미·이게조아·몬스터크랩 포함). 게맛살류 국내 시장점유율 38.0%(2025년·사조 41.5%에 이은 2위)
  • 국탕용 어묵, 프리미엄해물경단 (냉동식품)
  • 캠프렌즈, 고미트, 마늘햄 (육가공식품)

(게맛살 외 품목은 한성기업 고유의 점유율·매출비중·순위 근거가 없어 개별 Product 페이지 미생성)

경영진

  • 임우근 — 대표이사 회장 (경영총괄, 최대주주 본인)
  • 임준호 — 대표이사 부회장 (경영총괄)
  • 임부관 — 사내이사 부사장 (수산부문)
  • 오경택 — 사외이사
  • 이춘만 — 상근감사

신용등급

→ 한성기업 신용등급

  • 현행 유효등급은 회사채 BB+(NICE신용평가, 2025년 본평가)로 투자적격(BBB) 미만의 투기등급이다.
  • 회사채는 전량 사모 발행이며 2025년말 미상환 잔액 465억 원. 공모 회사채·기업어음 미상환 잔액은 없다.

리스크

  • 원재료·환율 노출: 연제품 주원료 연육은 미국 American Seafoods 등 해외 수입 의존(원재료 총구입의 약 9.8%), 육가공 주원료 돈육은 국내 조달(약 65.7%)이나 공급량 감소로 단가 상승. 수산물 수출(매출의 15%)은 환율·수역국 제재에 노출.
  • 어획 변동성: 원양어업 부문은 쿼터, 어장 환경, 수역국 제재 등 외부 요인으로 생산량 변동이 큼.
  • 수익성 저하: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47% 감소, 순이익은 약 2억 원으로 미미. 식품부문 외상판매 비중이 높아 대금회수 부담.
  • 신용등급 투기등급: 2025년 회사채 신용등급 BB+(NICE신용평가) — 투자적격(BBB) 미만. → 한성기업 신용등급
  • 지배구조 중첩: 2대주주 극동수산(주)이 자본잠식 상태이며 오너 일가와 지분·임원 겸직이 중첩.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