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이건산업(주)(EAGON INDUSTRIAL CO., LTD.)은 1972년 12월 7일 설립되어 1988년 9월 24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목재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다. 설립 이후 SUN&L((구)선창산업), 성창기업과 함께 과점 체제를 이루며 국내 건설용 합판 사업을 주도해 왔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 건설경기 부진과 수입물량 증가로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목질계 바닥재 사업을 영위하던 (주)이건리빙을 흡수합병, 현재는 합판·마루 사업에 주력한다.
연결 기준 사업은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 목재 부문 (매출 비중 85.9%) — 거푸집용 합판, 건축 내·외장용 합판 및 마루(원목마루·천연마루·강마루). 이건산업 본사와 칠레법인(Eagon Lautaro S.A.)이 담당.
- 조림 부문 (2.9%) — 솔로몬 군도에서 조림목 원목 및 베니어 생산·판매(EPL, ERC).
- 에너지 부문 (11.2%) — 이건에너지(주)가 열병합발전으로 증기·전기 생산·판매.
지주회사 이건홀딩스(KOSDAQ 상장)가 최대주주이며, 이건그룹 소속이다. 1998년 국내 최초로 합판마루 KS인증을 획득했고, 인천국제공항 등에 마루를 시공한 이력이 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54기) | 2,973 | -38 | -142 | -1.3% |
| 2024 (53기) | 3,270 | 138 | -19 | 4.2% |
| 2023 (52기) | 3,116 | 91 | -56 | 2.9% |
별도(개별)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25 | 1,587 | -34 | 1 |
| 2024 | 1,916 | 59 | 41 |
| 2023 | 1,847 | 56 | 101 |
2025년은 건설경기 침체로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9.1% 감소하고 영업손실(-38억)·순손실(-142억)로 전환되었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 5% 이상 주주는 이건홀딩스(34.19%)가 유일하다. 국민연금 등 기관 5% 이상 보유는 확인되지 않는다.
- 2025년 12월 30일 자기주식 728,271주를 전량 처분(재무구조 개선 목적)하여 기말 자기주식은 없다.
- 박승준
밸류체인
주요 제품·서비스
경영진
- 백오현 — 대표이사 (목재부문 총괄, 2024.04 선임)
- 박승준 — 사내이사 (경영총괄, 최대주주 측)
- 이길수 — 사내이사 (경영전반)
- 김준범 — 사외이사 (서울대 경영대학 부교수)
- 이충훈 — 상근감사
- 박승준
- 이길수_이건홀딩스
신용등급
→ [이건산업 신용등급](/ratings/이건산업 신용등급)
기업신용평가 기준 BB+ (NICE디앤비, 2025-04-25 정기평가, 결산 2024-12-31). 최근 5년 추이는
BBB-(2021) → BB(20222023) → BB+(20242025)로, 2022년 하향 후 2024년 한 단계 회복하여 유지 중이다.
회사채·CP에 대한 별도 공모 신용평가등급은 본문에 명시되지 않는다.
리스크
- 건설경기 민감성: 합판·마루는 건설·주택 분양 경기에 직결되어 2025년 건설 침체로 실적이 적자 전환.
- 원재료 수입 의존: 베니어·마루대판 주원재료를 대부분 수입(인도네시아 등)에 의존, 환율·국제가격 변동에 노출.
- 수입산 경쟁: 동남아·중국산 저가 합판의 시장 잠식으로 국내 합판시장이 수출에서 내수 중심으로 축소.
- 재무 부담: 다수 은행 차입·USANCE·지급보증 의존, 신용등급 BB+(NICE디앤비, 2025) 수준.
- 해외사업 리스크: 칠레(ELA)·솔로몬(EPL) 조림·생산법인의 환율·정치·물류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