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요

합판은 얇게 켠 베니어(단판)를 결방향을 엇갈리게 여러 겹 적층·접착한 목질 판상재로, 거푸집용·건축 내외장용 자재로 사용된다. 이건산업은 거푸집용 합판과 건축용 합판을 생산하며, 인천 본사 공장과 칠레법인 Eagon Lautaro S.A.(ELA)에서 합판·베니어를 제조한다. 1998년 국내 최초로 합판마루 KS인증을 획득한 이력이 있다.

합판 부문은 이건산업 목재부문(이건산업 목재)의 핵심 품목으로, 목재부문은 연결 매출의 약 86%를 차지한다.

시장 점유율

국내 건설용 합판 시장(수입 제외)은 이건산업, SUN&L((구)선창산업·선앤엘), 성창기업이 과점 체제를 이루어 왔다. 성창기업지주 2025 사업보고서(자료: 한국합판보드협회, 수입 제외)는 다음 점유율을 명시한다.

기업제96기(2025)제95기(2024)제94기(2023)
성창기업㈜64.90%48.35%44.26%
이건산업35.10%47.59%42.28%
㈜선앤엘(SUN&L)-4.06%13.46%
  • 2025년 KS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 사용 강화로 국내 KS합판 수요가 늘며 성창기업 점유율이 64.90%로 급등(선앤엘 이탈분 흡수). 본 표는 국산 제조분만 집계한 수치이며 동남아·중국산 수입 합판은 제외된다.
  • 합판 생산능력(이건산업): 국내 74,265㎥, 칠레 180,000㎥ (2025)
  • 가동률(이건산업 2025): 합판 86%
  • 합판 평균판매가 변동(이건산업): 2024년 -0.9%, 2025년 +4.0%

주요 고객사

건설·건축 현장(거푸집용) 및 내외장 시공 수요처. 본문에 개별 고객사는 명시되지 않아 미확인.

경쟁 제품

  • SUN&L((구)선창산업) 합판
  • 성창기업㈜ 합판 — 일반합판·TEGO합판·구조용·선박용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2025년 국산 점유율 64.90%
  • 동남아·중국산 수입 저가 합판

시장 트렌드

건설·주택 분양 경기에 직결되는 경기 민감 품목으로, 2025년 건설경기 침체로 목재부문 손익이 손익분기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동남아·중국산 저가 합판의 시장 잠식으로 국내 합판시장이 수출 중심에서 내수 중심으로 축소되는 추세다. 주원재료인 베니어·마루대판은 인도네시아 등 수입에 의존해 환율·국제가격 변동에 노출된다.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