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
사업 개요
주식회사 삼영(영문 Samyoung Co., Ltd)은 1959년 4월 10일 설립되고 1976년 6월 3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소재·부품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 13층, 주력 생산기지는 청주공장. 공정거래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옛 사명은 삼영화학공업주식회사로, 2023년 4월 7일 ㈜삼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종합상사 삼영무역(002810), 콘덴서 기업 삼영전자공업(005680)과는 별개 회사.)
연결 기준 사업은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 필름부문 — 매출의 약 54%. 콘덴서(커패시터)용 절연필름 PPC(콘덴서필름) 와 식품포장용 BOPP(이축연신필름) 를 청주공장에서 생산. PPC는 AI 데이터센터 전원장치(UPS·PSU), 친환경차 구동 인버터의 DC-Link 커패시터,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ESS) 전력변환장치 등에 들어가는 필름커패시터의 핵심 소재로, 전동화·전력전자 수요 확대의 수혜 분야다.
- 조선기자재부문 — 매출의 약 35%. 선박엔진 실린더라이너(종속회사 삼영중공업)와 선박엔진 프레임·발전설비용 주물 부품(종속회사 ㈜삼영캐스코)을 제조.
- 랩부문 — 매출의 약 5%. 베트남 법인(SAMYOUNG CHEMICAL VIETNAM)에서 식품포장용 PVC랩(삼영썬랩) 생산.
과거 주력이던 우유팩(팩) 사업은 제61기(2023년) 중 중단하고 관련 자산을 처분했다. 2025년 7월 1일 ㈜삼영캐스코(구 캐스코㈜) 지분 99.63%를 인수해 조선기자재 부문을 확대,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3개사로 늘었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전자부품 (필름커패시터용 콘덴서필름 소재 — DC-Link·필름콘덴서 공급망). 포장필름(BOPP·PVC랩)은 화학, 조선기자재는 선박엔진 부품 영역.
- 그룹: 공정위 지정 기업집단 여부 미확인 (group_todo). 최대주주 이석준 회장 일가가 삼영중공업㈜ (지분 37.5%), ㈜삼영캐스코(99.63%), SAMYOUNG CHEMICAL VIETNAM(100%) 등을 지배하며, 관계로는 고려애자공업㈜·(재)관정이종환교육재단·㈜크라운에셋 등이 특수관계자에 포함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제63기) | 1,532 | 149 | 150 | 9.7% |
| 2024(제62기) | 1,260 | 91 | 83 | 7.2% |
| 2023(제61기) | 1,226 | 60 | 189 | 4.9% |
-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21.6% 증가, 영업이익 64% 급증. 삼영캐스코 신규 연결(2025년 7~12월 실적 반영)과 콘덴서필름(PPC) 단가 상승(6,126원/kg)이 견인.
- 2023년 순이익 189억은 중단사업이익 49억(우유팩 사업 자산 처분)이 포함된 일회성 효과. 경상적 수익성은 2024→2025로 꾸준히 개선.
- 연결 순이익 150억 중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32억, 비지배지분 19억.
- 재무구조: 자산총계 1,984억, 부채총계 1,101억, 자본총계 883억(부채비율 약 125%). 삼영캐스코 인수로 비유동부채(차입금)와 무형자산(영업권)이 증가.
- 자기주식 1,076,055주(발행주식의 3.16%) 보유.
수익 포인트: 필름커패시터 소재(PPC)는 AI 데이터센터·전기차·신재생에너지 전력전자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 소재로, 청주공장 PPC 생산능력을 2023년 8,000M/T → 2025년 10,000M/T로 증설하며 대응 중.
사업 부문
- 삼영 필름부문 — 매출 비중 약 54.3% (PPC 34.6% + BOPP 19.7%)
- 삼영 조선기자재부문 — 매출 비중 약 34.7%
(랩부문 약 5.3%·기타상품 약 5.7%은 비중이 작아 별도 부문 페이지 미생성)
주요 상품
- PPC 콘덴서필름 — 필름커패시터(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 절연필름. 삼영의 핵심 주력제품(전체 매출의 34.55%, 국내 점유율 약 69%, 상표 “삼영”).
- BOPP 이축연신필름 — 식품포장·인쇄용 이축연신 PP필름. 두 번째 주력제품(전체 매출의 19.72%, 국내 점유율 약 17%, 과점 시장 상위권).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단위: %)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이석준 | 23.11% | 최대주주 본인(대표이사 회장) |
| 양문희 | 1.60% | 친인척 |
| 이주혜 | 0.32% | 친인척 |
| 이주찬 | 0.29% | 친인척 |
| (조영한·채동훈·피태원 등 임원) | 0.15% | 등기임원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25.47% | — |
| 우리사주조합 | 0.22% | — |
- 5% 이상 주주는 최대주주 이석준(23.11%) 1인뿐이며, 나머지는 친인척·임원 등 특수관계인. 위키에 별도 페이지가 필요한 상장기업 주주는 없음.
-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투자자의 5% 이상 지분은 없음 (재무제표상 “국민연금전환금”은 퇴직급여 관련 계정으로 주주 지분과 무관). → 국민연금 shareholder 페이지 추가 불필요.
- 최대주주 이석준은 2024~2025년 본인·특수관계인 장내매수로 지분을 24.49% → 25.47%로 확대.
밸류체인
→ 삼영 밸류체인 — 필름 원재료(PP) 공급사(BOREALIS·대한유화· 폴리미래), 조선기자재 원재료(주철·라이너) 공급사(현대제철·광희), PVC 공급사([LG화학])
경영진
- 이석준 — 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본인, 지분 23.11%)
- 조영한 — 대표이사 (사내이사)
- 채동훈·피태원 — 사내이사
- 이영무 — 사외이사 (전 한양대 총장)
- 전국진 — 사외이사
- 주상용 — 상근감사 (전 한국거래소 감사위원회 위원장)
신용등급
→ [삼영 신용등급](/ratings/삼영 신용등급)
- 기업신용등급 BBB- (NICE디앤비, 2026.02.02) — 환경변화 대처능력이 다소 제한적인 수준.
- 공모·사모 회사채, 기업어음(CP), 단기사채 등 채무증권 미상환 잔액은 모두 없음(0). 부여 등급은 채무증권 발행분 등급이 아니라 상거래 기준의 기업신용등급이다.
리스크
- 전방 IT·전동화 수요 사이클: PPC(필름커패시터 소재)는 AI 서버·전기차·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전자 투자 사이클에 노출. 데이터센터·전기차 수요 둔화 시 직접 타격.
- 원재료(PP) 가격·환율 민감도: 필름 원재료 PP를 BOREALIS(수입)·대한유화·폴리미래에서 조달, 유가·환율 변동에 원가가 좌우됨.
- 조선 시황 의존: 조선기자재(실린더라이너·엔진프레임)는 조선·해운 사이클과 신조선 발주에 연동.
- 삼영캐스코 인수 통합 리스크: 2025년 인수한 삼영캐스코의 연결 편입으로 차입금·영업권 증가, 통합 성과에 따라 수익성 변동.
- 신용등급: 기업신용등급 BBB-(NICE디앤비, 2026.02.02) — 환경변화 대처능력이 다소 제한적인 수준으로 평가. → [삼영 신용등급](/ratings/삼영 신용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