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밸류체인
증권업은 제조업과 달리 물리적 공급사·고객사가 아닌 **자금조달원(자금 공급)과 운용·중개 대상(자금 수요·고객)**으로 밸류체인을 본다.
주요 공급사
(자금조달·운용 인프라 관점)
| 품목 | 공급사/상대방 | 의존도 | 비고 |
|---|---|---|---|
| 단기 자금조달 | RP매도(환매조건부채권) 시장 | 높음 | 평균잔액 1,570억 원, 주된 차입 수단 |
| 거래·청산 인프라 | 한국거래소(KRX)·한국예탁결제원 | 높음 | 모든 증권사 공통 유관기관 |
| 운용 자산(채권) | 국채·특수채·회사채·기업어음 발행기관 | 중간 | 보유 채권 이자수익이 영업수익의 56.6% |
주요 고객사
| 고객 유형 | 고객/대상 | 매출 비중 | 비고 |
|---|---|---|---|
| 개인·법인 (위탁매매) | 리테일 고객 | 낮음 | 수수료수익 비중 5.7%, 시장점유율 0.07% |
| 운용 대상 | 채권·주식 발행기업, 펀드 | — | 상품운용·자산운용 부문의 투자 대상 |
협상력 분석
공급사(자금조달) 협상력: 자금조달의 상당부분을 RP매도로 충당하며, 자기자본(5,379억 원) 대비 차입의존도가 낮아(부채총계 2,726억 원) 외부 조달 협상력 압박은 제한적이다. 사채 발행은 없다.
고객사(영업) 협상력: 위탁매매 점유율이 0.07%로 미미해 리테일 고객 기반의 교섭력은 약하다. 다만 수익의 대부분이 고객이 아닌 자기자본 운용에서 나오므로 고객 의존도 자체가 낮은 구조다.
계열·인척 관계: SB성보(구 성보화학) 지분 2.36%를 보유하며, 성보문화재단·성보학원· 사회복지법인 여송 등 성보 계열 특수관계인이 유화증권 주주로 참여하는 인척 네트워크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