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보로노이 주식회사(영문: Voronoi, Inc., 약호 VRNI)는 2015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2022년 6월 24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폐암·유방암 등 항암제 분야 표적치료제(EGFR, HER2 등) 개발에 집중하며, 초기 임상(12상)을 자체 수행한 뒤 글로벌 기술이전(License-Out)하는 사업모델을 추구한다. 제11기(2025.01.012025.12.31) 사업보고서 기준 연결 매출액은 75.1억원, 영업손실 543.8억원, 당기순손실 427.1억원을 기록했다. 임상 초기 단계 바이오텍 특성상 대규모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환사채·교환사채·주가수익스왑(PRS) 등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을 통해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 파이프라인: VRN11(4세대 EGFR C797S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한국·대만·홍콩·호주 임상 1상 IND 승인), VRN10(HER2 표적 고형암 치료제), VRN07(오릭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 ORIC-114로 임상 1b상 진행 중, 객관적 반응률 최대 80%)
  • 기술이전 실적: VRN07→ORIC Pharmaceuticals(나스닥), VRN06→HK이노엔(코스닥), VRN02→Fresh Tracks Therapeutics(나스닥, 구 Brickell Biotech), VRN08→Pyramid Biosciences, 고형암 물질→METiS Therapeutics
  • 재무: 연결 매출 75.1억원(전기 없음), 영업손실 543.8억원, 순손실 427.1억원, 자산총계 1,712억원, 부채총계 674억원, 자본총계 1,038억원
  • 자금조달: 2025년 전환사채(제3회차 500억원), 교환사채(제4회차 360억원), PRS(456억원) 등 대규모 조달 지속 — 임상 파이프라인 자금 소요 반영
  • 경영진: 김대권·김현태 각자대표이사 체제(2019.05~), 최대주주 김현태 및 특수관계인 지분 40.20%
  • 자회사: VORONOI USA, INC.(미국, 100% 자회사) — 글로벌 임상 확대 목적

Citations

  • source_documents/AnnualReport_MD/보로노이-사업보고서-2025.12.md (표지, 회사개요, 연혁, 재무제표, 주주현황, 임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