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3일 이사회 결의로 회생절차 개시신청서를 부산회생법원에 제출, 5월 22일 회생절차 개시결정 및 관리인(서동훈) 선임. 이후 주주 측 즉시항고가 인용되어 2025년 12월 18일 회생절차 개시를 재신청하였고, 2026년 1월 26일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다시 받음(회생계획안 제출기한 2026년 4월 15일).
2025년 2월 10일 대표이사가 황재우에서 김중철로 교체. 2026년 1월 26일부터 김중철·김대연 공동관리인 체제.
최대주주 및 경영진을 상대로 한 다수의 주주총회소집허가, 이사회결의무효확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 경영권 분쟁성 소송이 다수 진행 중(2023~2026년).
2026년 3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수주주(황혜경 외 3명) 제안 이사 해임·선임 안건이 가결되었다고 주장되나, 회사 측은 의결권 진위 확인 미비를 이유로 적법성·효력을 다툴 예정이라고 공시.
매출은 전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축소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전기 대규모 순손실 대비 개선).
사업 부문별 요약
선박통신장비: GMDSS, AIS, SSB/VHF 송수신기 등. 매출 89억 원(26.8%), 전기 93억 원 대비 감소.
항해장비: GPS플로터, 레이더, e-Nav 선박단말기 등. 매출 66억 원(19.9%), 전기 86억 원 대비 감소.
방산장비: 함정·육상지휘소용 단파통신체계. 매출 116억 원(34.8%)로 전 부문 중 최대 비중, 전기 106억 원 대비 증가.
기타장비: 어군탐지기, 자동조타장치, 통신공사, 안테나 등 상품 판매 포함. 매출 62억 원(18.5%).
가이던스 및 전망
레저보트시장 대상 매출원 다변화 추진.
한국형 e-Navigation 서비스 시행에 따른 디지털 항해·통신장비(디지털MF/HF송수신기, e-Nav 선박단말기) 신규 매출원 확대 추진.
해외는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 시장 중심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해외 대리점망 확충 계획.
리스크 요인
회생절차 재개시(2026.1.26) 및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에 따른 계속기업 불확실성.
경영권을 둘러싼 소수주주와의 지속적 법적 분쟁(이사 해임/선임 소송, 가처분 신청 다수).
최대주주 황원 및 특수관계인 지분 19.54%로 지배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경영권 분쟁에 취약.
방산장비(단파통신체계) 매출 의존도 상승(34.8%)에 따른 국방 예산·수주 변동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