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무림P&P 펄프부문은 인쇄용지·산업용지·위생용지 등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패키징·생분해성 제품·대체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로도 활용되는 **표백화학펄프(활엽수 표백화학펄프, HW-BKP)**를 제조·판매합니다. 무림P&P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생산업체로, 2025년 약 42만 톤의 표백화학펄프를 생산했으며 이 중 약 52%를 타 제지사에 판매하고 나머지는 자사 제지 생산용 슬러리 펄프로 사용합니다.
판매가격은 국내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세계 펄프-제지 경기·환율에 민감하게 변동합니다. 판매는 연간 장기공급계약(월별 분할판매)과 미계약 잔량의 Spot 판매, 일부 수출로 이루어집니다. 부산물로 톱밥(유기질비료)·흑액·염소산소다, 친환경 펄프몰드(‘moohae’)·펠릿 등도 생산·판매합니다.
매출 및 수익성 추이
연결 보고부문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전사 매출 비중 |
|---|---|---|---|---|
| 2025 | 1,543 | -376 | -24.4% | 약 22% |
| 2024 | 2,022 | -143 | -7.1% | 약 25% |
- 2025년 펄프 가격(HW-BKP CIF) 약세로 영업손실이 확대되어 무림P&P 연결 적자의 주원인이 되었습니다.
- 펄프 생산능력 238,150톤(2025), 생산실적 215,266톤, 가동률 88.7%.
주요 제품·서비스
-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 제지 주원료(인쇄/산업용지, 위생용지 등)
- 펄프몰드(‘moohae’, 친환경 포장용기), 펠릿, 톱밥(유기질비료 원료) 등 기타매출
경쟁 현황
국내에서 표백화학펄프를 생산·판매하는 유일한 업체로, 사실상 국내 시장 내 직접 경쟁자가 없습니다. 다만 펄프 수요자(제지사)는 해외 수입펄프로 대체 가능하므로, 국제 수입펄프 가격이 사실상의 경쟁 기준가 역할을 합니다. 주요 고객은 무림페이퍼·무림SP 등 계열사와 외부 제지사입니다.
KPI
- 펄프 가동률 88.7% (2025)
- HW-BKP 판매가(CIF): 2025년 톤당 약 645~750달러
- 펄프 매출 비중 약 22%, 자가소비/외판 비율 약 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