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요

케이씨티시(KCTC)는 2011년 부산항 유일의 사일로 시설인 양곡부두 운영권을 획득하여, 연간 130~140만 톤의 양곡(밀·옥수수)을 하역하고 있다. 양곡 하역은 사일로(저장)·하역장비·전용 부두가 결합된 인프라형 사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케이씨티시 항만하역 부문 내에서 대표성·독점적 지위를 가진 서비스다.

2024년 4월에는 해양수산부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운영 출자자 케이씨티시 70%, 건설 출자자 ㈜한양 30%)하여,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로 폐쇄되는 기존 부두를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서측으로 신설·이전한다. 신규 부두 완공 시 연간 저장능력은 기존 130만 톤 대비 40% 이상 향상된 185만 톤으로 확대되며, 영남지역 유일의 밀 수입 항만으로서 지역 곡물 수급·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점유율

원본 사업보고서에 시장점유율·업계 순위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다음의 독점적 대표성이 명시되어 있다.

항목내용기준
부산항 양곡 사일로부산항 유일의 사일로 시설 운영2011 운영권 획득
연간 양곡 하역량130~140만 톤 (밀·옥수수)2025
신항 양곡부두 저장능력185만 톤 (영남 유일 밀 수입 항만)신규 부두 완공 시

케이씨티시 별도 매출 기준 하역수입은 2025년 632억 원(전체의 8.34%)이며, 양곡 하역은 이 중 일부다(세부 금액 미공시).

주요 고객사

  • 국내 제분·사료 업계 (밀·옥수수 수입 화주)
  • ㈜농협사료, (사)한국사료협회 — 종속기업 고려사일로㈜를 통해 항만하역 계약 및 이행보증 제공

경쟁 제품

부산항 내 사일로 시설은 케이씨티시가 유일하여 직접적 경쟁 시설은 없으며, 타 항만(인천·평택 등)의 양곡 하역 설비가 광역 대체재로 작용한다. 종합물류 하역 분야의 동종 상장사로는 CJ대한통운·㈜한진·동방·세방·인터지스 등이 있다.

시장 트렌드

  • 양곡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필수재 물동량으로, 안정적 하역 수요 기반을 제공한다.
  • 부산 북항 재개발에 따른 부두 이전·증설로 저장능력이 확대되어 영남권 곡물 물류 거점 지위가 강화될 전망이다.

→ 케이씨티시 기업 페이지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