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요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고열에 견디는 세라믹 소재로, 형태에 따라 정형·부정형, 화학성분에 따라 산성·중성·염기성으로 구분된다. 한국내화는 정형·부정형·염기성 내화물과 비금속 미분체(분체)를 제조·생산·판매하며, 공업로·산업로 시공 및 조업정비까지 수행하는 종합 내화물 업체다.

주요 상표로 MONO B, C/T, M/T, MGR-SR, KOSAGUN30 등이 있으며, 당진 공장 기준 부정형 생산능력은 연 126,000톤이다. 2025년 내화물 평균 판매단가는 톤당 1,347,307원(제52기) 수준이다. 신사업으로 스마트 내화물 시스템(SPS)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조선내화가 국내 내화물 시장점유율 38.5%(2024년,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집계)로 업계 선두이며(2022년 34.2%→2023년 39.0%→2024년 38.5%), 한국내화의 국내 내화물 시장점유율은 약 15%(2024년, 내화물 사업부문 기준)로 국내 2위권 업체다. 국내 약 60여 개 내화물 업체가 경쟁하는 과점 시장이며,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최근 중국 제품의 기술력 향상과 국내 업체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으로 가격·품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도 내화물 제조에서 시공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종합노재회사로, 내화물(제조·산업용노재 정비)은 2025년 연결 매출의 17.2%(5,053억원)를 차지한다(정량 점유율은 사업보고서 미명시). 내화물 시공(노재정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며, 주 수요처는 포스코 등 제철·석유화학 플랜트다.

주요 고객사

주 수요처는 제철·제강이며 그 외 시멘트·유리·중공업·전력·화력발전소 등이다. 대형 철강사인 포스코·현대제철 등과의 장기 공급 관계가 핵심 경쟁력이다. 조선내화는 POSCO로부터 20년 연속 PHP(Posco Honored Partner) 공급사 및 POSQC 품질인증 평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경쟁 제품

제품명제조사특징
정형·부정형 내화물조선내화N1-1(정형)·SK-34 몰탈(부정형) 등, 시장점유율 38.5%(2024년)
정형·부정형·염기성 내화물한국내화MONO B·C/T·M/T·MGR-SR·KOSAGUN30 등, 시장점유율 약 15%

중국산 내화물 제품의 기술력 향상으로 가격·품질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시장 트렌드

  • 전방산업인 제철·제강 경기에 수요가 강하게 연동
  • 중국산 제품의 기술력 향상에 따른 경쟁 심화
  • 스마트 내화물 시스템(SPS) 등 디지털·고부가 내화물로의 전환 시도

Citations

  • 한국내화 2025 사업보고서 — II. 사업의 내용 2.주요 제품 및 서비스(내화물 매출비중 51.96%, 주요상표 MONO B·C/T·M/T·MGR-SR·KOSAGUN30), 7.기타 참고사항 바.시장점유율(15.04%, 2024년)
    • resource: dart_pipeline/dart_md/KOSPI/010040_한국내화_2025.md
  • 포스코퓨처엠 2025 사업보고서 — II.사업의 내용 2.주요 제품 및 서비스(내화물 매출비중 17.2%), 7.기타 참고사항(종합노재회사·내화물 시공 노하우)
    • resource: dart_pipeline/dart_md/KOSPI/003670_포스코퓨처엠_2025.md
  • 조선내화 2025 사업보고서 — II.사업의 내용 2.주요 제품 및 서비스(시장점유율 38.5%, 2024년),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