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비철금속 제련 산업은 아연·연·동 등을 정광에서 제련해 생산한다. 국제 금속가격(LME)과 제련수수료(TC), 원료 정광 확보, 환율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국내는 아연 제련이 영풍(석포)·고려아연(온산) 양강 구도다.

주요 플레이어

  • 영풍 — 석포제련소(아연) + 전자부품(PCB). 고려아연 27.06% 보유. 2025년 연결 매출 2.91조.
  • 알루코 — 알루미늄 압출(전기차 배터리케이스·디스플레이 프레임 등), 구 동양강철. 2025년 연결 매출 5,757억.
  • 삼아알미늄 — 알루미늄박(이차전지 양극집전체·식품/제약 포장), 일본 동양알미늄 계열. 2025년 연결 매출 2,715억(EV 캐즘 적자).
  • 남선알미늄 — 알루미늄 압출(창호·형재)+자동차 범퍼, SM그룹. 2025년 연결 매출 2,589억(영업적자 전환).
  • 고려아연 — 아연·연·금·은 제련 세계 1위(온산제련소), 영풍그룹(최씨 일가 경영)·MBK 경영권 분쟁. 2025년 연결 매출 16.59조·영업이익 1.23조.
  • 이구산업 — 동·황동·인청동 전문 제조(자동차·전기전자 부품 소재), 1971년 설립·평택 포승공장. 2025년 매출 5,077.8억·영업이익 244.1억.

경쟁 구도

  • 국내 아연 제련: 영풍 vs 고려아연. 양사는 영풍그룹 창업 동업가문(장씨·최씨) 간 경영권 분쟁 중.
  • 글로벌 금속가격·제련수수료 사이클에 공통 노출.

트렌드 및 이슈

  • 이차전지 소재(전구체·니켈), 신재생·도시광산(리사이클링)으로 사업 확장.
  •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지분 매집·소송).

규제 환경

  • 환경규제(석포제련소 카드뮴 등 오염 이슈·조업정지), LME 가격·통상.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