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섬유(면방직) 산업은 원면을 가공해 면사·면직물을 생산하는 성숙 산업으로, 중국·인도·동남아 등 저비용 후발국과의 가격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국내 업체는 해외 생산기지 이전·고부가 제품·사업 다각화(유통·부동산)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플레이어
- 경방 — 면방직 + 복합쇼핑몰(타임스퀘어) 사업 다각화. 베트남 생산기지 보유.
- 전방 — 면사·면포 제조(1953 설립). 업황 부진으로 영업적자 지속.
- 대한방직 — 면방직·염색가공(1953 설립). 2025년 매출 1,583억. 신용 BB.
- BYC — 내의(이너웨어) 전문 + 부동산임대(자산주). 2025년 연결 매출 1,632억.
- 디아이동일 — 섬유소재 + 알루미늄 복합소재(1955 설립). 2025년 연결 매출 6,014억.
- 비비안 — 여성 란제리·내의 전문(구 남영비비안, 쌍방울 최대주주). 2025년 연결 매출 2,224억.
- 일신방직 — 국내 면방 1위(설비점유율 29.3%) + 부동산·VC·유통 다각화. 2025년 연결 매출 5,172억·영업이익 124억.
- 태광산업 — 섬유(나일론·아크릴·스판덱스) + 석유화학, 태광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83조. (주산업: 화학)
- 방림 — 면방·염색가공(수출 70%) + 부동산임대·요양복지(9월 결산). 제64기 연결 매출 1,225억.
- 대한화섬 — 폴리에스터 필라멘트(ACEPORA), 태광그룹(태광산업 PTA 수직계열). 2025년 개별 매출 1,082억(본업 적자).
경쟁 구도
- 국내 면방사는 후발국 대비 원가 열위 → 해외 생산·고급 원사·비섬유 사업으로 차별화.
트렌드 및 이슈
- 생산기지 해외 이전(베트남 등), 친환경·기능성 섬유, 보유 부동산 자산 활용.
규제 환경
- 통상(원산지·관세), 환경규제(폐수·화학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