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사업 개요

주식회사 경방(영문 KYUNGBANG CO., LTD)은 1919년 10월 5일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 면방직 기업으로, 1956년 3월 3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었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현재는 두 개의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 섬유사업부: 면사·혼방사·가공사 등 각종 섬유소재를 제조·판매. 국내 생산은 중단(용인·반월·광주 공장 가동중단 후 베트남 이전)하고 핵심 생산기지를 종속회사 **경방베트남(KYUNGBANG VIETNAM, 베트남 빈증)**으로 이전했다. 방적설비 154,320추, 사염(실염색) 설비 등을 보유.
  • 부동산개발 사업부(유통): 영등포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를 핵심으로 홍대 ‘엑시트(EX:T)’, 신림 ‘타임스트림 신림’, 동탄 ‘타임테라스 동탄’을 운영. 백화점은 신세계, 호텔은 메리어트호텔에 각각 위탁경영. 부동산 개발·임대가 그룹 이익의 대부분을 창출한다.

이 밖에 일본 오사카 소재 종속회사 JEDI(상업시설 개발 컨설팅)를 기타사업부로 둔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개사(경방베트남, JEDI).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섬유(면방직) / 유통(복합쇼핑몰·부동산개발)
  • 그룹: 별도 그룹 페이지 미생성 (group_todo 참조)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항목2025년(제141기)2024년(제140기)2023년(제139기)
매출액4,1253,9733,935
영업이익460334160
당기순이익474236-135
자산총계12,55612,14312,069
부채총계4,4384,5474,688
자본총계8,1187,5967,380
  • 영업이익률 약 11.2%(460억/4,125억). 2023년은 유형·투자부동산 손상차손으로 순손실이었으나 2024~2025년 흑자 전환·확대.
  • 자산의 절반 이상이 투자부동산(2025년 5,822억, 자산의 46%) — 타임스퀘어 등 부동산 가치가 핵심.
  • 주당 현금배당금 160원(2025 귀속), 현금배당총액 41.6억 원, 연결 배당성향 8.77%. 13기 연속 배당.
  • 부채비율 약 54.7%(4,438억/8,118억)로 재무구조 안정적.

사업 부문

비중은 내부거래조정(△456억) 반영 전 보고부문 외부수익 기준이므로 합계가 100%를 초과한다. 연결조정 후 합계 매출은 4,125억 원.

주요 제품·서비스

  • 타임스퀘어 — 영등포 핵심 복합쇼핑몰(부동산개발사업부 대표 브랜드)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는 김담 대표이사 사장(본인 20.98%)이며, 김준 회장(친인척, 13.44%)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전체가 56.15%를 보유하는 오너 일가 지배구조다.

주주지분율유형
김담20.98%개인(최대주주·대표이사 사장)
김준13.44%개인(친인척·대표이사 회장)
삼양홀딩스9.99%상장기업(5% 이상 주주) — 페이지 미생성
이매진5.02%법인(특수관계)
경방육영회4.78%재단(특수관계)
특수관계인 합계56.15%(24인)
소액주주18.79%10,387인

자기주식 1,428,419주(5.21%) 보유. 2025.10.29 일신방직과 자기주식 교환(1,071,581주 처분, 약 75억 원).

밸류체인

  • 경방 밸류체인 — 원면(미국·호주·브라질) 공급, 섬유 매출처 및 타임스퀘어 임차 브랜드

경영진

  • 김준 — 대표이사 회장 (총괄)
  • 김담 — 대표이사 사장 (총괄, 최대주주)

리스크

  • 원면 가격·환율 변동: 면방직 주원료인 원면은 100% 수입(베트남 빈증 생산). 원면 가격(2025년 파운드당 약 78센트)·환율 변동이 섬유사업 수익성에 직접 영향. 외화환산손익 변동성 큼.
  • 섬유사업 저수익: 섬유사업부 영업이익은 38억 원으로 매출 대비 마진이 얇고, 후발국(중국·인도· 동남아) 경쟁과 글로벌 오더 감소·가격 압박에 노출.
  • 유통 경기·온라인 전환: 타임스퀘어 등 오프라인 유통은 내수 소비·온라인 채널 확장에 영향. 집객 유지를 위한 리뉴얼·MD 교체 비용 부담.
  • 부동산 가치 의존: 자산·이익의 상당 부분이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해 부동산 경기·금리 변동에 연동.
  • 미국 UFLPA(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 등 공급망 원산지 투명성 규제 강화.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