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기업집단)

그룹 개요

오리온그룹은 1934년 풍국제과 인수로 출발한 제과 중심 기업집단이다. 2017년 6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사업부문인 오리온홀딩스(지주회사, 존속)와 식품사업부문인 오리온(제과, 신설)으로 분리되었다. 2017년 11월 지주회사 전환기준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했고, 2018년 2월 공정거래위원회 지주회사 통보를 받았다.

최대주주 일가는 담철곤 회장·이화경 부회장 부부 및 자녀(담경선·담서원)이며, 오리온홀딩스를 통해 그룹 전체를 지배한다.

계열사

핵심 계열사(2025.12.31 기준, 국내 상장 5개사 포함):

  • 오리온홀딩스 — 지주회사 (상장, KOSPI 001800)
  • 오리온 — 핵심 제과 자회사 (상장, KOSPI 271560), 오리온홀딩스 지분 37.37%
  • (주)쇼박스 — 영상(영화 투자·배급) 자회사 (상장)
  • (주)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바이오(ADC 신약개발) 계열사 (상장), Pan Orion Corp. 경유 지분 25.73%
  • (주)바스칸바이오제약 — 바이오 계열사 (상장)
  • (주)오리온제주용암수 — 음료(제주용암수) 자회사 (비상장)
  • 오리온수협(주) — 수산물 가공식품 합작법인 (2025.12 설립, 오리온·수협중앙회 각 50%)
  • Pan Orion Corp. Limited(홍콩), Orion International Euro LLC(러시아), Orion Food Vina(베트남), Orion Food/Shanghai/Guangzhou/Shenyang(중국 4개 생산법인), Orion Nutritionals(인도) 등 해외 생산·판매법인 다수 — 오리온 연결대상 종속회사

지배구조

  • 담철곤(회장)·이화경(부회장) 부부 및 자녀(담경선·담서원)가 오리온홀딩스 지분 약 63.9%를 보유해 그룹을 지배.
  • 오리온홀딩스 → 오리온(지분 37.37%) → 해외 생산법인(Pan Orion Corp. 등)으로 이어지는 전형적 지주회사 출자 구조.
  • 오리온홀딩스는 배당금·상표 로열티·임대수익을 통해 자회사로부터 수익을 창출.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