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티움바이오는 2016년 12월 6일 설립, 2019년 11월 22일 코스닥시장(기술성장기업 특례)에 상장한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테크노밸리에 소재한다. 대표이사 김훈택은 SK케미칼 혁신R&D센터장 재직 시절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Afstyla) 기술이전을 성공시킨 핵심 연구진 및 대표이사로, 창업 멤버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
저분자 합성신약과 유전자재조합 바이오신약 양 분야에서 혁신 신약을 발굴하며,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을 통해 계약금·마일스톤을 수령하고 향후 로열티를 수령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형 사업모델을 영위한다. 2024년 12월 27일 천연화장품 OEM 전문기업 ㈜페트라온을 소규모합병하여 “페트라온 케어랩” 사업부문으로 편입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3개사(비상장)이며, 이 중 주요종속회사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단백질 특성분석(CDAO)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비고 |
|---|---|---|---|---|
| 2023 | 49.0 | (278.3) | (190.4) | |
| 2024 | 67.9 | (187.0) | (235.5) | |
| 2025 | 122.9 | (161.5) | (187.9) |
- 3개년 연속 연결 영업손실·순손실 지속. 매출은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취 등으로 증가 추세지만 R&D비용/매출액 비율이 2025년 82%(2024년 165%, 2023년 377%)로 매출 대비 과중.
- 2025년말 연결 자본총계 377.4억원(부채총계 608.1억원) — 자본잠식은 아니나 누적손실로 자본 축소 추세.
파이프라인 (주요 제품)
| 프로그램 | 후보물질 | 적응증 | 개발단계 |
|---|---|---|---|
| NCE401 | Tosposertib(TU2218), TGF-beta/VEGF 이중저해제 | 두경부암, 담도암 | 미국/한국 임상 2a상 진행 중 |
| NCE403 | Merigolix(TU2670), GnRH antagonist |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ART | 자궁내막증 유럽 2a상 완료, 자궁근종 국내 2상 완료, ART 중국 2상 진행 중 |
| NBP604 | TU7710, Recombinant factor Ⅶa | 혈우병(중화항체 보유 환자군) | 유럽 임상 1b상 진행 중 |
사업 부문
주요 주주
밸류체인
경영진
- 김훈택 — 대표이사(CEO)
- 고현실 — 부사장(CFO)
- 송인영 — 부사장(CRO/바이오신약실)
리스크
- 3개년 연속 연결 영업손실·순손실 지속, R&D비용이 매출을 상회하는 구조적 적자 — 상장 유지에는 문제 없으나 재무 건전성 모니터링 필요.
- SK플라즈마 지분(2021년 300억원 투자) 관련 풋옵션 파생상품에서 평가손실 14.6억원 발생(2025년), 파생상품 관련 손익 변동성 존재.
- 신약 파이프라인 특성상 임상 실패·지연 리스크가 매출·기업가치에 직접적 영향.
- 라이선스아웃 계약(대원제약, Hansoh Pharma)의 마일스톤·로열티 수취는 임상 진행 단계별 조건 성취에 좌우되어 수익 변동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