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큐리언트(영문명 Qurient Co., Ltd.)는 2008년 7월 2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6년 2월 29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제18기, 2025.12 결산).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42 C동 801호이며, 대표이사는 남기연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 Axl/Mer/CSF1R 삼중저해 항암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 Q203),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 등이다. 텔라세벡은 2023년 2월 TB얼라이언스에 기술이전되어 호주에서 허가임상이 진행 중이다. 신약 연구개발 외에 2021년 자회사 에이치팜(주)을 흡수합병하여 전문의약품 유통사업(의약품 유통사업부)도 겸영하고 있다. 독일 자회사 QLi5 Therapeutics AG(구 GmbH)를 통해 해외 연구개발도 수행 중이다(2025.12.22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107억원 추가 출자).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단위: 백만원)

구분제16기(2023)제17기(2024)제18기(2025)
매출액9,0329,1806,983
영업손실(23,213)(27,478)(29,764)
당기순손실(22,249)(24,997)(31,262)
자본총계47,14952,68439,192
부채총계2,6125,38722,803

신약 연구개발 특성상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이 200~300%대에 이르며, 누적결손금이 확대되고 있다(2025년말 결손금 -2,379억원). 2025년 부채총계는 신주인수권부사채·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한 22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2025년 3월 이사회 결의로 동구바이오제약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80억원)를 실시하며 최대주주가 (재)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2024.05.17)된 이후, 2025년 추가 취득을 거쳐 지분율이 확대되었다. 소액주주는 15,098명(전체주주의 99.95%, 지분 65.82%)이다.

밸류체인

경영진

  • 남기연 — 대표이사(사장), 2008년 설립 이래 재직
  • 김재승 — 부사장, CTO (사내이사)
  • 유창연 — 부사장, CFO (사내이사)
  • 이승주 — 부사장, CSO (미등기)
  • 마영민 — 기타비상무이사 (아시아경제 각자대표이사 겸직)
  • 조용준 — 기타비상무이사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겸직)
  • 마영민

리스크

  • 누적 결손 및 계속 영업손실: 신약개발 특성상 2023~2025년 3개년 연속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이 지속되며 결손금이 2,379억원까지 누적. 2025년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자기자본 비율이 -79.8%로 확대(2024년 -47.4%, 2023년 -47.2%). 다만 최근 3년간 관리종목 지정요건에는 해당하지 않음.
  • 매출액 미달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9,647백만원으로 코스닥 매출액 미달 요건(30억원 미만) 자체는 미해당이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및 일평균 시가총액(약 4,584억원, 600억원 초과)에 따라 관리종목·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요건 적용을 면제받고 있어 인증 갱신·시가총액 변동 시 재검토 필요.
  • 파이프라인 임상 성패 의존: 매출의 대부분이 의약품 유통사업에서 발생하며, 핵심 가치인 신약 파이프라인(모카시클립·아드릭세티닙·텔라세벡 등)은 임상 단계로 상업화 성공 여부가 불확실.
  • 자금조달 지속 필요: 2023~2025년 다수의 유상증자·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2025년 11월 신주인수권부사채 90억원, 전환사채 128억원 등)하여 재무적 완충력이 잦은 외부자금조달에 의존.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