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에이치엘만도(주)(영문 HL Mando Corporation, 이하 HL만도)는 2014년 9월 (주)한라홀딩스[現 HL홀딩스(주)]의 자동차부품 제조·판매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자동차 섀시 부품 전문 제조사다. 같은 해 10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22년 9월 상호를 (주)만도에서 에이치엘만도(주)로 변경했다(종목명도 만도→HL만도로 변경 상장).
경기도 평택시에 본점을 두고 평택·원주·익산에 생산시설, 판교에 R&D 센터를 운영한다. 제동(Brake)·조향(Steering)·현가(Suspension) 등 3대 섀시 부품을 국내 부품업계 최초로 ABS·ESC·EPS·ECS 등 전장화한 기업으로, 통합전자브레이크 IDB(Integrated Dynamic Brake), 전동 조향 시스템 SbW(Steer-by-Wire) 등에서 세계 최초·최상위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밝히고 있다. 대표이사는 조성현(부회장, CEO), 김현욱(전무, CSO) 각자 대표 체제다.
에이치엘만도는 브레이크 마찰재 제조사 새론오토모티브의 지분 5.42%를 보유한 5% 이상 주주이며(→ 주주 페이지), 동시에 새론오토모티브의 Brake Pad·Lining 주요 고객사이기도 하다.
2025년 기준 국내 매출 3조 296억 원, 글로벌(연결) 매출 9조 4,548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기아 중심 고객 구조에서 GM·Ford·중국 로컬 OEM·유럽 및 인도 완성차로 고객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미국·유럽·중국·인도 등 19개 생산 사이트와 18~20개 해외 연구소를 운영한다.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에이치엘클레무브(HL Klemove)를 통해 자율주행(AD)·자동차 전장(AE) 솔루션 사업을 별도로 영위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지배지분) | 영업이익률 |
|---|---|---|---|---|
| 2023 (제10기) | 83,931 | 27,928 | 13,558 | 3.3%(추정) |
| 2024 (제11기) | 88,482 | 35,876 | 12,993 | 4.1%(추정) |
| 2025 (제12기) | 94,548 | 35,712 | 10,004 | 3.8% |
※ 영업이익·순이익은 백만원 단위 원문(357,121백만원 등)을 억 원으로 환산. 2023·2024 영업이익률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매출 대비 추정치.
사업 부문
지역별 부문(한국·중국·미국·인도·기타)으로 실적을 공시하며, 제품군은 MDS(조향)·RCS1(제동)·RCS2(현가)로 구분.
- 한국 — 매출 비중 43.8%, 영업이익 -314억(적자전환)
- 중국 — 매출 비중 24.0%, 영업이익 1,723억
- 미국 — 매출 비중 17.4%, 영업이익 298억
- 인도 — 매출 비중 10.7%, 영업이익 958억
- 기타 — 매출 비중 20.8%, 영업이익 831억
주요 상품
- IDB(통합전자브레이크) — 통합 다이내믹 브레이크, 세계 최초·최상위 기술력 주장
- SbW(Steer-by-Wire) — 전동 조향 시스템, 2025년 세계 최초 양산
주요 주주
정몽원(HL그룹 회장) 개인 지분 0.01%(3,310주) 별도 보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30.26%.
밸류체인
경영진
리스크
- 외환위험: 달러화·위안화·유로화 환율 변동 노출 (10% 변동 시 세전손익 영향 USD 기준 약 318억 원)
- 완성차 업체 생산계획에 좌우되는 수주 구조 — 확정 물량 부재로 수요 예측 어려움
- 대규모 장치산업 특성상 고정비(감가상각비) 비중이 높아 업황 둔화 시 수익성 압박 가능
- 한국 법인 2025년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영업손실 전환